주체105(2016)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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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새 사회건설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문 - 지금 남에서는 박근혜퇴진투쟁이 전지역적범위에서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습니다. 특히 청년학생들이 이 투쟁의 앞장에 서있습니다. 병든 사회를 개조하고 발전시키는 의로운 위업인데 응당 청년들이 앞장서야지요. 제 알기엔 북에서도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는 청년들이 선다고 하던데요. 그렇게 놓고 보면 청년들이 새 사회건설의 주인공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초불 - 대학생 -서울)

답- 민족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사업에서 미래사회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이 맡은 몫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청년들은 당과 조국의 부름을 받들고 대자연개조사업을 비롯한 모든 어렵고 힘든 일에서 언제나 선봉투사가 되여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습니다. 눈보라 사나운 백두대지에 만년대계의 기념비적건축물을 훌륭히 일떠세워 세상을 놀래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하여 엄혹한 자연과의 격전장들마다에는 언제나 우리 청년들이 서있었습니다. 지난 9월초 수십여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돌풍과 무더기비로 함북도 북부지구가 크게 피해를 입었을 때 남먼저 달려가 복구전투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온것도 청년들이였습니다. 정말이지 피끓는 청년들이 들고일어나면 그 무엇도 두려운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이번에 남조선에서《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계기로 일어난 박근혜퇴진투쟁에서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이 적극 떨쳐일어나서고있는것은 지난날 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하던 선대 청년학생들의 그 정신, 그 기개가 또다시 분출된것이라고 봅니다. 남조선청년들이 내들고있는 《분노하라 청년이여!》, 《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민중항쟁의 전통을 살리자!》, 《우리가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우자!》등의 구호들과 이 투쟁에 나어린 소년들까지 떨쳐나서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야 죽든 말든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없이 오직 저들의 권력유지와 치부만을 위해 미쳐돌아가는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수백만인민의 초불로 되여 남조선전역에서 타오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고 봅니다.

현 남조선집권자를 비롯한 몇몇의 당국자들이 지금 저들이 처한 궁지에서 어떻게 해서나 벗어나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새 사회를 지향하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거세찬 항거의 투쟁은 막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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