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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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교환운동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문 - 북에서는 경험교환운동이 하나의 사회적풍이라고 하던데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자 자기의 기업전략을 가지고 남이 자기를 따라앞서지 못하게 하기 위해 애를 쓰고있는데 북에서는 반대로 경험교환운동을 벌린다니, 그 자체가 자기만의 비밀을 남에게 그대로 내놓는다는 뜻이 아닌가요? 그러면 기업에 큰 손실로 될것 같은데… 이에 대해 한 말씀 해주세요. (훈도 - 기업가 - 대전)

답 – 우리 공화국도처에서 지금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은 자본주의사회에서처럼 누가 누구를 먹고 먹히우는가하는 생존경쟁을 위한 운동인것이 아니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뒤선 단위와 뒤선 사람은 앞선 단위와 앞선 사람을 따라배우고 또 따라앞서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집단적경쟁운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 일하며 얻은 여러가지 경험과 교훈을 서로 주고받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과정에 한 사람, 한 공장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 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다같이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집단적인 새기적창조운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투장들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가 없이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있게 하는 하나의 중요한 요인으로도 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천만군민 모두가 집단적경쟁열풍속에 한사람같이 몸을 잠그고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자기의 경험들을 서로 배워가는 과정에 이룩된 자랑찬 결과물들입니다.

누구나 높은 애국의 열정을 지니고 모르는것은 서로 배우며 경험과 교훈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 실천속에서 모두가 정치사상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더욱 훌륭하게 완성될수도 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도 할수 있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새 기준과 전형을 창조하며 부단한 경험교환운동으로 그것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이제 머지 않아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이름을 세계만방에 빛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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