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3일
추천수 : 18

력사는 어디까지나 공정하게 평가되여야 하지 않을가요

 

문 - 북의 력사전문가 선생님들에게 한 물음 드립니다.  얼마전 교육부가 《국정력사교과서》검토본이라는것을 공개했는데요. 앞으로 의견들을 종합해서 《보충완성》한 다음 래년 3월경에 학교들에 적용하겠다는거였죠. 헌데 사회각계에 공개하자마자 항의에 부딪치고 민심의 분노만 더욱 커졌어요. 제 보기에도 이번 력사교과서《국정화》문제가 옳지 않다고 보는데... 력사는 어디까지나 공정하게 평가되여야 하지 않을가요? (리정 - 력사학자 - 대구)

답 –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있어서 력사를 옳바로 가르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든 자기 나라의 력사와 그에 비낀 교훈에 대해 잘 알도록 후대들에게 가르치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보고있으며 때문에 력사교과서편찬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력사교과서를 편찬할 때에도 그것이 력사적사실과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정확히 구분하여 어디까지나 진실성과 객관성, 공정성을 다같이 담아 편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에서 당국자들에 의하여 강행되고있는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을 놓고 보면 《국정화》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력사를 외곡함으로써 저들의 지난 과거사를 미화분식하고 나어린 학생들에게 반동적인 력사관, 세계관을 주입시켜 동족대결의 대포밥으로 내몰기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모략극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여실히 드러났지만 《국정력사교과서》라는것은 현 남조선집권자가 제 애비의 더러운 과거사를 덮어버리고 저들의 친미, 친일, 파쑈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력사외곡교과서입니다.

특히 《국정력사교과서》검토본에도 있듯이 《북의 핵과 인권문제》니, 《도발》이니 하는것들은 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권위를 헐뜯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욱 부추기 위한 남조선당국자들의 대결적목적과 범죄적정체를 그대로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습니다.

최순실과 같은 무당년을 끌어들여 남조선사회를 아비규환의 란무장으로 만들다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반동적인 력사관과 동족적대감을 주입하여 그들의 자주의식을 싹부터 잘라버리고 남조선사회의 보수화, 반동화를 대를 이어 조장시키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 바로 현 남조선당국자들입니다.

이것은 력사와 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대세의 흐름에 공공연히 역행하는 극악한 망동입니다.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의 진실에 칼질을 하며 최후발악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을 파멸의 수렁창에 시급히 처박아놓고 력사교과서에 정의와 진리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