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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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서《대북제재결의》가 또 나왔다고 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가요

 

문 - 유엔에서 새로운 《대북제재결의》 제 2321호가 나왔다고 하던데요. 종전에 비해 제재강도가 엄청 높아졌다고 합니다. 미국은 물론 남조선과 일본도 유엔《제재결의》에 힘받아 《독자제재》를 함께 한다고 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가요? (최유길 - 청년실업자 - 로스안젤스)

답 – 유엔이 조작한 반공화국《제재결의》라는것들은 어느것이나 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입니다. 미국이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을 받으면서까지도 우리 공화국에 대해 한사코 제재의 올가미를 걸려고 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미국에 절대로 순종하지 않는 나라이고 특히 반제자주의 성새로서 반미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기때문입니다.

바로 그런데로부터 미국은 세월이 변하고 객관적조건과 환경이 변해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고있는것이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정치경제적봉쇄와 북침전쟁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는것입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남조선에서 사상최대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았으며 허수아비나 다름없는 유엔을 내세워 초강도 《대북제재결의》 제 2270호라는것도 조작했습니다. 당시 우리 공화국에 조성된 정세를 놓고 서방언론들속에서는 조선이 얼마 못가 흰기를 들게 될것이라는 자기딴의 예언들을 내놓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제재압살소동이 아무리 계속되여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제재소동에 맞서 자력자강의 힘을 더욱 억세게 벼려온 우리 공화국은 올해에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강위력한 핵탄두폭발시험의 성공으로 대답함으로써 적들을 기절초풍케 하였으며 날로 향상되여가는 인민생활과 더욱 튼튼히 다져지는 경제적위력으로 미국의 제재압박소동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있은 함북도 북부피해지구를 전화위복의 선경마을로 전변시키는 나날들을 통하여 또다시 천만군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공화국의 힘은 그 어떤 제재나 봉쇄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이라고 달라질수는 없습니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제재결의》 제2321호가 조작된데 대하여 쾌재를 부르며 그 무슨 《독자제재》를 강화한다느니, 《더는 빠질 구멍이 없다.》느니 하면서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허세에 지나지 않으며 저들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악을쓰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초강도제재》의 도수를 하나하나 높여갈수록 오히려 백배, 천배의 초강도대응타격으로 적들의 대조선제재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릴것이며 이땅우에 기어이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