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2일
추천수 : 21

북에서는 물고기대풍이라니 정말 좋겠네요

 

문 – 북에서 올해 물고기대풍을 마련했다고 홍보하던데요. 어떤 수산사업소에서는 년간계획을 170%로 훨씬 넘쳐 수행했다는데 정말 놀라와요. 이에 비하면 남에서는 올해 물고기잡이가 씨원치 못하거든요. 어떻게 되여 올해 그렇게 많은 물고기를 잡을수 있었는지, 그 비결은 무엇인지 막 궁금하네요. (청옥 - 해녀 - 제주도)

답 –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체 군대와 인민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올해 수산부문에서 이룩한 물고기대풍, 물고기사태는 전적으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입니다.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늘 마음쓰시던 우리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그날의 유훈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황금해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도록 이끌어주신 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제일로 믿으시고 인민군대안의 수산사업소들에서 제일 먼저 현대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도록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그 모범을 전국의 수산부문 사업소들에서 적극 따라배우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인민군대안의 수산사업소는 물론 사회의 수산사업소들에서는 사업소를 현대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져 짧은 기간동안에 현대화를 끝내였으며 《단풍》호 , 《황금해》계렬의 현대적인 배들로 바다에 나가 수많은 물고기들을 잡았습니다.

하여 모든 수산사업소들에서 300일출어일수를 보장하고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물고기를 집단적으로도 잡고 분산적으로도 잡으며 먼바다에서도 잡고 가까운바다에서도 잡으며 큰 배로도 잡고 작은 배로도 잡는 식으로 쉴새없이 어로전투를 전개한 결과 물고기를 10만t이상이나 잡은 단위도 있고 년간계획을 170%로 넘쳐수행한 단위도 있으며 다음해 9월까지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정상공급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춘 단위들도 있습니다.

올해 수산부문에서 물고기대풍, 물고기사태를 마련할수 있은 요인은 또한 우리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으며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조국의 바다를 황금해로 전변시킬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당정책집행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한데 있습니다.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오늘의 어로전은 단순히 물고기잡이가 아니라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해놓고 과학적인 어로방법을 받아들였으며 풍랑사나운 바다에서 결사전을 벌려 많은 물고기를 잡아 날마다 만선기를 펄펄 휘날리였습니다.

이처럼 인민군대안의 수산사업소들을 비롯하여 문덕수산사업소, 운전수산사업소, 한천수산사업소, 청진수산사업소 등 동서해안의 각지 수산사업소들에서 이룩한 물고기잡이성과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뜨겁게 어려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은 수산전선을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생산돌격전을 드세게 조직전개하여 세세년년 물고기대풍, 물고기사태를 마련하는것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