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28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순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순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오수용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구내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보신 다음 순천메기공장조감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시였다.

순천메기공장의 연건축면적은 2만 4, 120여㎡이고 기본생산구역, 보조생산구역, 후생구역 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년간생산능력은 1, 200t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5년 12월 평안남도에서 다른 도들보다 먼저 순천지구에 능력이 큰 메기공장을 잘 건설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설계형성안을 친히 지도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울 불타는 일념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지원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힘찬 돌격전을 벌림으로써 지난 10월 순천메기공장 준공식을 진행하고 생산에 들어가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순천메기공장을 산뜻하면서도 규모있게 정말 잘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순천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버림물을 리용하여 온수성물고기인 메기의 생육조건에 필요한 더운물을 항상 보장할수 있는 명당자리에 공장을 일떠세웠다고,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평안남도가 앞장에서 훌륭히 관철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혁소개실,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지령실, 알깨우기호동, 실내비육호동, 야외박막못들과 사료가공장, 원료저장고, 랭동고, 메기가공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양어못들에 대한 물온도와 페하, 산소량을 실시간 측정조종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풀수 있게 통합조종체계를 원만히 구축해놓았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종업원들이 자기 공장, 자기 직종에 맞는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하는데 기본을 두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짜고들어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알깨우기호동, 실내비육호동, 야외박막못들의 생산조건과 환경이 메기를 기르는데 적합하다고 하시면서 면적 대 생산량이 높은 순천메기공장이 준공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못들마다에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는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랭동고들마다에 랭동한 메기들이 그득히 쌓여있는데 볼수록 흐뭇하다고 하시면서 메기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탄부들을 비롯한 도내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의 의도대로 물을 절약하면서도 그 리용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게 과학적인 물재순환체계를 확립한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도 물절약형공장이라고 하시였다.

팽화먹이생산공정과 단백곤충생산공정을 자체로 꾸려놓고 생산에 들어감으로써 먹이소비단위기준을 극력 낮추면서도 생산량을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놓은것도 자랑할만 한 성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을 건설하면서 메기훈제품을 비롯한 메기가공품을 생산할수 있는 가공장도 훌륭히 꾸려놓았는데 생산공정구성을 잘했다고 하시였다.

순천메기공장에 차려놓은 설비들은 물론 색갈이 고운 외장재를 비롯하여 건설에 리용된 자재들, 구내에 깔아놓은 보도블로크들도 모두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체로 만든것이라는데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그래서인지 공장의 안팎이 더 밝고 환하게 보인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야심만만한 목표를 세우고 생산정상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생산주기와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먹이소비단위기준을 더욱 낮출데 대한 문제, 메기의 생육조건을 잘 보장해주고 최신양어기술에 기초하여 메기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생산공정의 기계화비중을 최대로 높임으로써 로력을 더욱 절약할데 대한 문제, 물 립방당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릴데 대한 문제, 다른 메기공장들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배울데 대한 문제 등 공장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순천메기공장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새로 태여난 공장,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힘을 믿고 앞날을 락관하며 떨쳐일어나 일떠세운 고귀한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도내인민들이 공장건설을 통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잘살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고 한다는데 신심이 백배해진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이 건설된 공장을 대단히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하시면서 당의 의도에 맞게 순천메기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한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지원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순천메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양어의 기치를 추켜들고 년간 1, 200t의 메기를 무조건 생산하여 도내인민들에게 안겨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순천메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한없는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결사관철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