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압록강다이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다이야생산과제를 빛나게 수행한 압록강다이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홍영칠동지, 조용원동지, 유진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새로운 다이야생산전투에서 집단적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고 나에게 큰 힘을 준 공장로동계급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찾아왔다고, 정말 큰일들을 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1968년 1월에 조업한 압록강다이야공장에는 주체적다이야공업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적다이야공업창설의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공장터전도 잡아주시고 여러차례나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압록강다이야공장은 지난 기간 자립적다이야공업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수많은 각종 다이야들을 꽝꽝 생산해내여 나라의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 거대한 공헌을 해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1년 4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공장에 오시였던 력사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압록강다이야공장을 언제나 깊이 관심하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생애의 마지막해에도 공장을 찾아주시고 로동계급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며 대를 두고 잊지 못할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살며 투쟁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다이야생산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다이야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시기 위해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각종 다이야들과 새로 개발한 탄도로케트자행발사대차의 대형다이야들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1월대사변》준비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던 지난 9월 압록강다이야공장에 우리 식 9축자행발사대차의 대형다이야를 무조건 개발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면서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당이 준 명령을 빛나게 관철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의 불타는 충성심과 드높은 혁명열의가 비껴있는 대형다이야들을 하나하나 쓸어만져보시며 요란하다고, 볼수록 멋있고 힘이 난다고 하시면서 공장로동계급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해놓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무들이 대형다이야개발전투를 끝냈다는 보고를 받은 그날부터 한시바삐 공장에 와보고싶었다고 하시면서 대형륜전기재생산의 주체화, 국산화실현에서 큰 몫을 한 이 공장 로동계급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없던 대형다이야생산공정을 수입설비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에서 생산보장하여 짧은 기간에 혁명적으로 새로 꾸리고 주요물리기계적성질이 수입산보다 훨씬 우수한 새형의 대형다이야를 훌륭히 만들어낸 압록강다이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본때와 일본새에서 류달리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우리 당중앙의 이름으로 깊이 머리숙여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압록강다이야공장의 로동계급은 올해 계획된 각종 다이야생산투쟁과 새로 개발한 대형다이야생산투쟁을 통하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해나갈 때 이 세상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해주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와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압록강다이야공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역에서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에 더 큰 힘을 넣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다이야생산을 더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릴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다이야공업발전추세에 맞게 생산공정을 새롭게 설계하고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료자재보장대책을 원만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의 인간들로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 로동자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 공장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방력을 강화하는데서 자동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을 자체로 생산하는것과 함께 그에 필요한 각종 다이야를 우리 힘과 기술, 자재를 가지고 만들어 날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압록강다이야공장을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개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압록강다이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공장을 세계적수준의 다이야생산기지로 전변시킬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생산공정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그쯘히 갖추며 공장안팎을 완전히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5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 식의 대형다이야를 생산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조국땅 북변에 주체화, 현대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우리 나라 다이야공업의 본보기공장,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을 대규모의 다이야생산기지를 세상이 보란듯이 꾸려놓음으로써 주체공업의 위력,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개건현대화를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압록강다이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우리 나라 륜전기계공업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펼쳐가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개건현대화와 생산을 동시에 밀고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관철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국가핵무력강화의 화선길에서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