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3일

모든 당세포를 당중앙을 받드는 억척불변의 초석, 당정책관철의 결사대로 만들자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2일회의 진행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에서 당세포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2일회의가 12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를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이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2일회의를 지도하기 위하여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또한 중앙과 도의 당책임일군들도 함께 등단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지도밑에 대회는 계속되였다.

첫날 회의를 통하여 이번 대회가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데서 가지는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겨안은 대회참가자들은 세포위원장들의 역할을 높여 모든 당세포들을 충성의 세포로,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2일회의에서는 각급 단위 당세포위원장들이 당의 기층조직을 강화해나가는데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세포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을 분석총화하는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연안군 소정협동농장 제3작업반 부문당위원장 겸 1당세포위원장 송만철동지, 룡양광산 6월5일갱 채광소대 당세포위원장 허광철동지, 삭주군 신풍협동농장 축산작업반 당세포위원장 김동일동지, 8월25일수산사업소 《단풍1-05》호 당세포위원장 리원혁동지,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참모당세포위원장 리청길동지, 만경대혁명사적관 교양과 당세포위원장 최혜영동지, 천리마건재종합공장 철판지붕재직장 차열작업반 당세포위원장 김성복동지, 보건성 초급당위원회 부위원장 원명철동지, 홀동광산 언진갱 6당세포위원장 한미학동지, 기관차체육단 력기당세포위원장 김은성동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부위원장 최성남동지, 조선영화문학창작사 창작5실 당세포위원장 리광호동지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이후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당세포를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장약된 충성의 세포로, 우리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전위조직으로 꾸려나가는데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세포를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당조직사상생활지도를 짜고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의 기층조직인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여 탄부들을 석탄증산투쟁에로 고무추동하였다.

당세포위원장대렬을 능력있고 군중속에서 신망이 높은 사람들로 꾸리고 당일군들이 당세포사업을 옳바로 이끌어주도록 하였다.

당세포를 중시하고 적극 도와줄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근기있게 벌려 지난 5년간 40여개의 당세포가 충성의 세포대렬에 들어서고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의 불바람속에 화력탄보장에서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련합기업소는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어로공들을 불러일으켜 8월25일수산사업소가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으로 자랑떨치게 하는데 이바지한 《단풍1-05》호 당세포의 경험은 대회참가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당세포에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과업들을 내용별로 반영한 직관물을 만들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였다.

전투현장의 조건과 환경에 맞게 정치사업을 기백있게, 전투적으로 진행하고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려나가는 과정이 당원들의 당적분공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하여 당앞에 결의다진 물고기잡이목표를 해마다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천리마건재종합공장 철판지붕재직장 차열작업반 당세포에서는 당생활총화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하여 당원들이 건재품생산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당세포에서는 비판과 사상투쟁의 분위기를 세워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그릇된 문제들을 제때에 깨우쳐주고 이끌어주었다.

당생활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는 과정에 혁명과업수행에서 나타나는 결함들이 극복되고 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데 기여하게 되였다.

만경대혁명사적관 교양과 당세포에서는 강사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것을 당세포사업의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태양의 성지를 지켜선 혁명사적일군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이도록 하였다.

초급일군들이 정치실무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이는데 앞장서고 강의활동에서 실천적모범으로 강사들을 이끌었으며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교양사업도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자각을 안고 모든 강사들이 강의수준을 부단히 높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과 만경대일가분들의 고귀한 생애를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었다.

토론들에서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소대원들을 이끌어 광물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창조한 룡양광산 6월5일갱 채광소대 당세포위원장의 사업성과도 언급되였다.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곳에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당세포위원장의 실천적행동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

당세포위원장이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소대원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이끌어나가는 나날에 소대는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120%이상 넘쳐 수행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 앞장선 본보기집단으로 자라났다.

토론자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과 생산자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을 과학기술의 위력,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짓부셔버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생산장성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 과학기술에 있다는 확신밑에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 우리 식의 첨단기계설비들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생산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기관차체육단 력기당세포에서는 체육인들을 사상정신적, 육체기술적강자로 키우는데 당세포사업을 지향시킬 때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다는 경험을 찾게 되였다.

당세포에서는 감독, 선수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참신하게 진행하였으며 새로운 체육과학연구성과들을 교수훈련과 경기실천에 적극 구현하기 위한 분공조직과 총화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

당의 주체적인 체육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지난 5년간 력기종목에서만도 10여명의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와 2중올림픽금메달수상자,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들이 배출되였으며 국제국내경기들에서 200여개의 금메달을 비롯한 수많은 메달들을 쟁취하였다.

토론들을 들으며 대회참가자들은 당세포위원장들의 이신작칙이 위력한 정치사업이라는것과 세포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우리 당 군중공작방법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되새기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얻은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참모당세포에서는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어 생산을 늘여나가는데서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고리로 내세우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었다.

뜨거운 동지적사랑에 기초하여 당원들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설비개조와 새 제품개발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였으며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최대로 발양시켜 제품의 질을 부단히 개선하였다.

연안군 소정협동농장 제3작업반 부문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농장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과정에 또 하나의 경험을 찾았다.

작업반초급일군들이 제일 척박하고 조건이 불리한 수십정보의 포전들을 맡아 관리하도록 하고 과학농법을 받아들이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으며 작업반안에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여 농장원들의 생산적열의를 앙양시켰다.

이 나날 농장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고 대오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여 작업반은 해마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초과수행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인민보안원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성스러운 사명으로 간직하고 《인민복무수첩》의 갈피마다에 당적량심을 새기며 인민의 안전을 지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든데 대해서도 언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토론들을 통하여 당중앙의 의도대로 당세포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 때 전당이 강화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길수 있다는것을 더 깊이 새겨안았으며 전형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워 당세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대회에서는 일부 단위들에서 당세포사업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편향과 부족점들이 분석되고 극복방도들이 토의되였다.

토론들에서는 일부 당세포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옳게 조직동원하지 못한 문제, 일부 당세포위원장들이 패배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건달식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문제, 당세포위원장대렬을 잘 꾸리지 못하고 당세포위원장들을 도와주고 배워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지 못한 문제들이 비판되였다.

대회에서는 모든 당세포위원장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당세포위원장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당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뛰여들어 대중을 투쟁과 위훈에로 선도해나갈 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맡아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위상을 빛내일수 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진군나팔소리를 더욱 높이 울리며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혁명의 기수, 투쟁의 기수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대회는 계속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