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9일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원수님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7(2018)년 5월 7일부터 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 대련시를 방문하시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속에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미깊은 상봉과 회담이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5월 7일 오전 전용기를 타시고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수행하였다.

형제적린방의 친근하고 가장 귀중한 벗을 맞이하게 된 대련국제비행장은 두터운 우의의 정과 열정적인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와 료녕성당위원회 서기 진구발동지, 대련시당위원회 서기 담작균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현지시간으로 낮 12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신 전용기가 대련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용기에서 내리시여 영접나온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과 반갑게 악수하시고 정깊은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녀성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면서 환영의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의를 표하시고 전용차에 오르시여 숙소인 방추도빈관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숙소에 도착하시자 종업원들이 열광적인 박수로 반겨맞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원수님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상봉과 회담이 이날 오후 진행되였다.

습근평동지가 대련에 와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절하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습근평동지와 따뜻하고도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한달여만에 또다시 만난 기쁨과 반가움을 금치 못하시며 뜨거운 인사를 나누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과 습근평동지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최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흐름과 발전추이에 대한 평가와 견해, 자기 나라의 정치경제형편들이 호상 통보되고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훌륭하게 추동할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의 해결방도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습근평동지가 바쁜 정치일정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여 멀리 대련에까지 와서 따뜻이 맞아주고 온갖 성의와 지성을 다하여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도록 세심히 조직하여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근 조중관계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승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긴밀한 고위급래왕과 조중 최고지도부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이 전례없는 수준에서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나날 조중사이의 마음속거리는 더더욱 가까워졌고 떼여놓을수 없는 하나로 이어졌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적인 래왕을 확대하며 령활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밀접한 련계를 유지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조선반도주변정세추이에 대하여 분석평가하시고 전략적기회를 틀어쥐고 조중사이의 전술적협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치밀하게 강화해나가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국동지들의 견결한 지지성원과 동지적협력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감사를 표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경애하는 원수님 이번 방문은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자신과 중국당을 신뢰하고 우리가 이룩한 합의를 실천하려는 진정한 의지를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3월에 진행하신 첫 중국방문이래 중조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긍정적인 발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의사를 소통하고 조률하기 위해 친히 중국에 오신데 대해 다시한번 사의를 표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조 두 나라는 운명공동체, 변함없는 순치의 관계라고 하면서 정세가 어떻게 흐르든 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려는것은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조선로동당이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데 대하여 지지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 령도하에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국은 친선적인 린방으로서 조선반도정세의 발전과 변화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일관하게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근에 취하신 중대한 결단과 조치들을 높이 평가하고 전적인 지지를 재천명하였다.

회담은 솔직하고 신뢰적이며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여 습근평동지가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정부간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습근평동지가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연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조중친선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시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습근평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생기가 발랄하고 약동하는 기상이 나래치는 이 아름다운 시절에 또다시 중국에 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이번 방문은 위원장동지와 조선당중앙이 중조관계 특히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우리 쌍방의 중요한 공동의 합의를 리행하려는 굳건한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이는 전세계에 전통적이며 공고한 중조친선을 다시금 과시하였으며 중조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중요한 영향을 반드시 미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쌍방의 중요한 합의를 계속 잘 리행하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며 교류와 협조를 확대하고 친선의 전통을 빛나게 발양함으로써 중조관계의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추동하고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계속하여 경애하는 원수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위업의 위대한 로정에서 반드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하리라고 확신하며 이를 축원한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습근평동지와 친근한 중국동지들을 40여일만에 다시 만나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고 회포를 나누게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중국당중앙의 따뜻하고 친절한 환대와 극진한 관심에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여기 대련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력사의 발자취를 남기신 뜻깊은 고장이라고 하시면서 두 나라 령도자들의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의리는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을 영원히 가를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혈연적뉴대의 뿌리가 되여 세기와 세대를 넘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국과 같은 위대한 린방, 중국동지들과 같은 미덥고 진실한 벗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장정에서 친근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나아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가 펼친 중국의 꿈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 온 세계에 중화민족의 위용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게 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

외교적관례와 격식을 초월하여 조중 두 나라 인사들이 한집안식구처럼 어우러져 따뜻하고 진실한 정과 상봉의 기쁨을 나누는 연회장에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흘러넘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5월 8일 오전 또다시 습근평동지를 만나시고 해변가를 거니시며 흉금을 터놓고 따뜻한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습근평동지가 방추도빈관 청도각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오찬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 습근평동지는 차문화를 보여주는 기교를 감상하시고 중요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가장 진실하고 열렬한 우정과 존경, 흠모의 감정이 뜨겁게 넘쳐흐르는 속에 진행된 오찬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특별한 동지적친분관계를 더욱 깊어지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오찬이 끝난 후 습근평동지에게 중국체류기간 성심성의를 다하여 각별히 환대해주고 중대한 사업과 관련한 진정어린 고견을 들려준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정을 표하시고 작별의 악수를 나누시였다.

이날 일부 수행원들은 대련동항상무구와 중국 화록그룹을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8일 오후 체류일정을 마치시고 전용기로 대련을 출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대련국제비행장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와 료녕성당위원회 서기 진구발동지, 대련시당위원회 서기 담작균동지가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귀국길에 오르시면서 습근평동지에게 감사서한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원수님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력사적인 상봉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신 조중최고위급상봉의 훌륭한 전통을 소중히 여기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며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동지적친분관계에 기초한 조중친선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사이의 거듭되는 상봉과 회담들에서 합의된 정신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여나갈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