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6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평양자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평양자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용원동지,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해당 단위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5월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자라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사연이 깃들어있는 자라공장을 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보는 공장, 선진적인 양식방법과 기술이 도입된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공장의 관리운영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는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자라공장을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와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완전히 일신시키기 위하여 개건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투입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현대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지말씀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해당 단위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 종업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연건축면적이 5만 3, 510여㎡이고 년간생산능력이 20만마리이상에 달하는 자라공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개건함으로써 자라양식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1년동안에 희한하게 천지개벽되였다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공장구내에 새로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보시고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1년 10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공장을 찾으시였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지난 시기에는 한번 구경하자고 해도 힘들었던 희귀한 자라를 대량생산할수 있게 되였다고, 우리 인민들에게 자라도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귀전에 울리는것만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공장관리운영을 맡겨준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개건공사를 진행하면서 혁명사적교양실을 잘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과 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종합조종실, 실내자라양식장, 알깨우기실, 지열기계실, 미생물배양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자라양식의 과학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해 양식장들의 물온도와 산소함량, 페하, 먹이주기시간 등을 실시간 조종하며 여러가지 생산 및 계획방법까지 모의할수 있는 통합생산체계를 훌륭히 구축해놓았다고 말씀하시였다.

자라양식장들에 대한 보온과 지열에 의한 열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웠을뿐만아니라 양식에 리용되였던 물을 다시 사용할수 있도록 생물려과에 의한 물재순환공정을 확립해놓음으로써 공장을 에네르기절약형공장, 물절약형공장으로 전변시켰다고 하시였다.

지난해 공장을 돌아볼 때에는 자라마리수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양식장들마다에 자라들이 욱실거리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와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불타는 탐구심을 안고 자라들의 생물학적특성에 맞는 가장 적합한 양식방법을 찾아냈기때문에 이런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에서 제작한 현대적인 자라알깨우기기계와 무인먹이운반공급기를 생산에 받아들임으로써 알깨우기실수률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양식공정의 무인화를 실현하였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평양자라공장이 현대적으로 개건된것만큼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라생산계획을 해마다 어김없이 수행하는것과 함께 자라마리수를 계속 늘일데 대한 문제, 우량품종의 자라종자들을 확보하고 육종해내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사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방역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자라공장을 돌아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자라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되였다고, 정말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한심하기 그지없는 공장의 실태를 료해하고 너무도 가슴아프고 억이 막혀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는데 주저앉았던 공장을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세우고보니 마음이 가볍고 즐거워진다고, 이런 멋에 힘겨워도 혁명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0일전투의 철야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이 땅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속에 평양자라공장이 훌륭히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개건공사에서 창조적지혜와 열정, 헌신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친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자라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들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안고 더 많은 자라를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평양자라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켜주시고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시여 인민사랑의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김정은원수님 현지말씀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자라양식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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