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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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자존심을 짓밟는 시대착오적행위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2017년 6월 12일부에 실린 글 –

 

행사준비동기부터 황당하기 이를데 없다.

미군부대창설을 미군이나 그 가족이 아니라 왜 《한국》의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혈세를 들여 《기념》하고 《축하》한단 말인가.

미2사단은 2002년 녀중학생들인 효순이, 미선이를 장갑차로 깔아죽이고도 미국으로 내뺀 범죄자들의 소속부대이다. 녀중학생살인사건외에도 각종 범죄와 주권침해로 시민들에게 큰 부담이 된지 오래다.

그러한 미군부대의 《로고》를 위로하겠다고 하니 참으로 국민자존심을 짓밟는 시대착오적인 행태다.

의정부시는 행사를 일방적으로 추진하였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는 그 준비에 예산 5억 7000만원을 들였다.

최근 대규모적자를 떠안게 된 시가 세금을 이렇게 마구잡이로 쓰는데 대해 시민들은 전혀 동의할수 없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의정부시를 비판하는 여론이 점점 커졌다.

굴욕과 불평등이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것이 국민의 강력한 의지다.

이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악페청산의 대상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