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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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초대국》이라는 환각에 빠져있다가는

 

최근 선군조선의 다발적이고 련발적인 핵무력강화조치에 질겁한 미국이 분별을 잃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위협소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은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들을 조선반도수역에 전개한데 이어 괌도에 배비된 《B-1B》전략폭격기들을 련속 투입하여 남조선상공에서 핵선제타격훈련을 감행하였으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공격을 가상한 미싸일요격시험까지 벌려놓았다. 얼마전에는 《모든 나라들이 대북압박에 동참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대조선《독자제재》조치라는것을 또다시 발표하고 유엔에서 새로운 《제재결의》도 조작하였다.

미국이 이처럼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드는것은 철면피한 궤변이며 강권과 전횡의 극치이다.

잊지 말아야 할것은 우리 공화국과 아직도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고 평화협정체결을 한사코 거부하며 조선반도전역을 타고앉을 기회만 노리는 미국이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미국은 말끝마다 우리를 걸고들며 핵무기현대화와 첨단전쟁무기개발을 비롯한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하기에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핵억제력은 핵만능주의에 현혹되여있는 나라, 세계유일의 핵전범국인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소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강위력한 수단으로 되는것이다.

미국이 저들은 무엇이나 마음먹은대로 다할수 있는 《초대국》이라는 환각에 빠져 제재와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높일수록 우리 공화국은 초강경대응조치로 우리에게 가하는것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한 압박과 고통을 아메리카제국에 줄것이며 그 《선물보따리》의 강도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게 될것이다. 옛글에 전쟁상대방도 모르고 자기도 모른다면 백전백패한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 미국의 현 처지가 꼭 그러하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거들먹거리며 《위세》를 뽐내던 시기는 영영 지나갔다는것을 모르는 미국이 참 가련하기 그지없다.

미국이 지금처럼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인 우리를 계속 적대시하는 길로 나간다면 아메리카제국의 비극적종말의 시간표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언제인가 한 미국신문이 《미국은 초대국의 지위에서 밀려났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직도 이것을 깨닫지 못한 오늘의 미국은 초대국장례식준비를 해야 할것이다.》라고 썼는데 참 옳은 말이다.

미국은 고통스럽더라도 변화된 오늘의 현실을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이제라도 옳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만장약된 핵뢰관을 건드리는 어리석은짓을 감행한다면 그 즉시 미국의 운명은 끝이 날것이며 그때에는 장례식을 치를 놈조차 남지 않게 될것이다.

리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