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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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패당에 조금도 짝지지 않을 동족대결광신자무리

 

지난 6일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무력이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데 잔뜩 겁을 먹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의 간판밑에 또다시 반공화국《제재결의》제2371호를 조작해냈다. 미국의 강도적요구가 그대로 내포되여있는 반공화국《제재결의》가 조작되자 그에 추종한 어중이떠중이놈팽이들은 환성을 지르며 주제넘은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고있다.

특히 미국의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놀아대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에 대한 두차례의 시험발사가 완전성공하였다는 소식에 기절초풍하여 상전인 미국의 상판만 쳐다보며 안절부절못하던 남조선당국자들은 유엔《결의》가 채택되자 선참으로 쌍수를 들고 환호하는가 하면 《만장일치로 신속히 결의안이 채택된것이 중요하다》느니, 《이번 <제재결의>채택으로 북의 외화수입이 감소될것이다.》느니, 《북에 상당한 타격이 될것이다.》느니 하면서 제입에서 뭐가 나가는지도 가늠못하고 입부리를 마구 놀려댔다.

이뿐이 아니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서해해상에서 수백발의 포탄과 로케트탄을 마구 쏘아대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긴장시키는것과 같은 동족대결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신통히 지난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해대던 보수집권세력의 동족대결행위 그대로이다. 미국의 겨드랑이에 찰싹 붙어 동족을 외세의 아가리에 밀어넣어서라도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무진애를 쓰던 친미보수패당의 사대매국행위가 재현되고있는 셈이다. 현 남조선당국이 《집권》초기 마치 저들은 이전 보수패당과는 인연이 없는듯이 《대화》요, 《협력》이요 하면서 떠벌여댔지만 그것은 한갖 속에 없는 겉발린 수작질에 불과하며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서푼짜리 연극에 지나지 않은것이였음을 여실히 드러내보였다.

현실은 현 남조선당국자들 역시 미국상전과 한짝이 되면 되였지 달리는 될수 없는 가련하기 그지없는 미국산 삽살개, 보수패당에 조금도 짝지지 않을 동족대결광신자무리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동족이 안아온 민족의 대경사에 함께 기뻐하지 못할 망정 미국에 붙어 제재와 압박소동에 매달리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무분별한 망동을 다 해대다가는 반드시 그에 따르는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