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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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외교관이 본 남조선언론의 철면피

 

부끄러움은 량심에 거리껴 볼 낯이 없거나 떳떳하지 못할 때 생겨나는 사람의 고유한 심리현상이다. 부끄러움이 없으면 그 인간은 파렴치해지고 철면피한이 된다. 하기에 모든 사람들 특히는 사회여론의 대변자인 언론인들에게는 부끄러움을 느낄줄 아는것이 언론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요소의 하나로 된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언론에서는 일말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후안무치와 철면피가 고유한 《필수덕목》으로 자리잡은것 같다.

지난 4월 24일 남조선의 《YTN》은 《평양에서 외교관 갑자기 귀국》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였다. 《YTN》은 해당 보도에서 평양주재 인도네시아외교관이 자기 조국으로 돌아간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가 《뚜렷한 리유를 밝히지 않고 갑자기 북을 떠나면서 북에서 몇년을 산다는건 그리 좋은 일만은 아니라는 소감을 남겼다.》고 전하였다.

원래 외교관들이 자기 조국으로 돌아가는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YTN》은 거기에 정치적의미를 애써 부각시키며 본인의 《소감》까지 넣어 신빙성을 부여하려 하였던것이다.

그러나 이 보도는 인차 당사자인 인도네시아외교관의 공개적인 반박에 부딪쳐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였다. 그 외교관이 《YTN》은 자기와 인터뷰를 하지 않았으며 허락도 받지 않고 없는 사실을 지어내여 보도했다고 까밝혔던것이다. 외교관은 자신이 《고향으로 돌아간 리유는 가족문제때문》이였다고 하면서 공화국과 자기사이에는 《어떤 문제도 없었다.》며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이 소식에 접한 네티즌들은  《북을 공격하려고 언론이 다시 거짓말을 하고있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남<한>언론의 오랜 외곡》이라는 강한 비난과 조소의 글들을 올렸다.

사회여론에 영향을 주는 언론사가 착각이나 실수를 하였다해도 부끄러운 노릇일진대 의도적으로 사실을 지어내여 보도한다는것은 스스로 언론으로서의 생명을 끊는것과 같다.

일이 이쯤 되였으면 응당 거짓보도에 대해 사과했어야 옳을것이다. 그런데 《YTN》은 단 한마디의 반성도 없이  그 어떤 《정치적의도를 갖고있지 않았》으며 앞으로 《신중하게 보도하겠다.》고 치사한 변명을 늘여놓았다. 더욱 기가 찰 일은 《YTN》이 피해자에게 평양에서의 마지막사진을 보고싶다고 하며 뻔뻔스럽게도 사진을 보내달라는 요구까지 버젓이 했다는 사실이다.

정말 언론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YTN》의 행위에 얼마나 격분했으면 인도네시아외교관이 가족문제로 조선을 떠났을뿐이며 이를 보도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하기까지 하였겠는가.

남조선보수언론들의 이른바 《대북관련보도》라는것들이 다 이렇다. 남조선에서 9년째나 련속 《공정성 1위》를 차지하고있다는 《YTN》이 이 정도이니 다른 보수언론들의 《공정성》이야 더 론할 필요가 있겠는가.

보수언론들이 노리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며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대북정책》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 그래서 우리 공화국을 계속 헐뜯고싶은데 아무리 눈여겨봐야 흠잡을것은 없으니 황당한 거짓말을 늘어놓게 되는것이고 그런속에서 자연히 낯가죽도 두터워지는것이다.

정말 세상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외국인까지 거들며 거짓과 날조를 일삼다가 세인의 비난과 조소거리가 된 남조선보수언론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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