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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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조선을 상대로 전쟁을 못한다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17년 10월 2일부에 실린 글 -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북 완전파괴》, 《북 불바다》, 《군사적대응》, 《참수작전》 등 차마 거론조차 힘든 막말에 대응한 북의 강경조치로 북미간 긴장대결은 일촉즉발까지 갔다.

북미긴장고조는 우리들에게 전쟁발발이라는 불안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트럼프의 《전쟁이 나도 거기서 나고 죽어도 그곳 사람들이 죽는다.》라는 무지막지한 발언은 사실 평화를 바라는 진보적인사들은 물론 보수층까지 분노케 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기자에게도 조선반도전쟁가능성을 묻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본 기자는 조심스럽지만 미국은 결코 북과 전쟁을 하지 못할것이라고 장담했다.

리유는 분명하고 간단하다.

전쟁과 대결이란 공격과 방어가 다같이 준비되여야 하는것인데 북은 이를 다 갖춘 반면 미국은 이를 갖추지 못했을뿐만아니라 북이 내세우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깰수 있는 방법》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출로와 해법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미행정부와 전문가들도 인정하는것처럼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 적대시정책의 근본적변화이다. 또한 북과 평화적으로 공존할수 있는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우리 민중을 볼모로 잡고 미국의 리익을 도모하는 패권주의적태도를 과감히 버려야 한다.

세대와 세기는 급속히 변하고있다. 이러한 세기적변화를 읽지 못하고 과거에 집착한다면 미국에는 미래가 없을것이다.

침략과 략탈의 구시대를 청산하고 친선과 우호, 협조를 통한 상생의 협력은 미국뿐아니라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담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