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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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군대와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린 가장 큰 선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고있는 북조선으로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의 언론들은 북에서 당대회를 계기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그 성과에 토대하여 김정은 제1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단결이 더욱 강화될것으로 예상하면서 그와 관련한 소식들을 매일 보도하고있다.

지난해 10월 북조선이 당 제7차대회를 소집할것을 결정한 이후 북의 인민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에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위대한 인민의 정의로운 힘은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는 진리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유엔력사상 가장 강도높은 《제재》가 북조선을 고립압박하고있는 시기에 북의 인민들은 70일 전투를 조직하고 경제건설에서 획기적전변을 일으키며 수직식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주체철생산공정 확립,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완공 등  당대회에 드리는 수많은 충정의 선물들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북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준비한 선물들 가운데서도 가장 큰 선물은 핵보유국의 지위를 공고히하여 미국의 북침핵전쟁기도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를 마련할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한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께서 올해 신년사를 통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발표하자마자 북은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하여 완전성공시켰다. 핵무력강화로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고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하려는 북의 의지를 알수있게 하는 대목이다.

북의 수소탄시험 성공이후 미국은 《관례》대로 유엔을 동원하여 초고강도 《대조선제재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한편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남조선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북조선을 고립압살하려고 하였다. 사실 이만한 《제재》와 군사적위협이라면 그 어느 나라라도 굴복하지 않고는 못견딜것이다. 까리브해위기가 조성되였을 때 그렇게 강대했던 쏘련이 미국에 손을 들었던 전례를 상기해보라.

그러나 북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핵포기》압박에 오히려 핵무력강화조치로 대답했다. 소형화된 핵탄두의 공개와 대륙간탄도미싸일의 대기권재진입모의시험, 신형 요격미싸일 시험발사, 고체미싸일엔진지상분출 및 단분리시험, 1만 6천Km의 사거리가 분명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의 엔진분출시험, 전략잠수함탄도미싸일 발사시험 등을 모두 성공시키고 세상에 공개했다. 세계가 깜짝 놀랐다. 예상외로 빠른 기간내에 북조선이 핵기술과 대륙간탄도미싸일, 잠수함탄도탄수중발사기술을 완전히 장악하고 공개하였기때문이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은 《북조선이 핵보복타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잠수함을 리용하여 미국가까이에서 미국본토를 핵타격할수 있다는것을 과시하였다.》, 《북조선을 겨냥한 미싸일방위체계 등은 무용지물이 되였다.》고 보도하면서 새로운 핵렬강의 등장으로 하여 지역과 세계의 력량관계구도에서 중대한 극적변화가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결국 미국과 서방세계의 대북강경정책이 궁극적으로 북조선을 강력한 핵보유국으로 만들어주었으며 북의 인민들이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가장 큰 선물을 마련하도록 떠밀었다고 볼수 있다.

당대회가 열린 북조선은 지금 완전히 환희와 경축분위기에 쌓여있다. 서방세계의 가장 포악한 고립압살과 봉쇄속에서도 미국의 전쟁위협을 종식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고 당대회를 맞이한 북조선 인민들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는가 하는것은 가히 짐작이 간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이처럼 누구나 쉽게 가질수도, 마련할수도 없는 가장 큰 선물을 가지고 열린것으로 하여 세계정치사에 또다시 지울수 없는 미증유의 여운을 남기게 될것이다.

리지선 – 재중동포 – 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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