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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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서울에서 진행된 제12차 남조선미국《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데서 불순한 군사적공모결탁놀음을 벌려놓았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 회의라는데서 남조선당국이 상전에게 미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순환배치하는 문제를 구걸해나선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스텔스전투기 《F-22》, 《F-35B》를 오산이나 평택에 있는 미공군기지에 순환배치하거나 핵전략폭격기와 핵추진잠수함, 핵추진항공모함 등의 핵심전략자산들이 들어오는것을 정례화하고 그 회수를 늘이는 방안이 협의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10월에 진행되는 《남조선미국군사위원회》와 《남조선미국안보협의회》에서 최종결정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앞뒤도 가리지 않고 설쳐대는 남조선당국의 무지한 망동에 실소를 금할수 없다.

물론 이것이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국가핵무력강화조치와 악의 근원인 미국의 종국적멸망을 앞당기기 위한 초강경대응조치에 겁을 먹고 몸서리치는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단말마적발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비극은 남조선당국이 저들이 벌려대고있는 이러한 망동이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 미련한 짓이라는것을 모르고있다는데 있다.

알려진것처럼 우리는 이미 존엄높은 공화국에 대한 《절멸》과 《완전파괴》를 줴쳐대며 선전포고를 해댄 악의 제국 미국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이러한 의미심장한 경고에도 아랑곳없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군사적공모결탁에 더욱 매달리며 조선반도에 대한 핵전략자산의 상시적인 순환배치를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경고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천만군민의 보복의지만을 더욱 폭발시킬뿐이다. 태평양건너 미국본토를 사정권에 둔 우리 혁명무력앞에 남조선에 기여든 미핵전략자산들은 멸적의 조준경안에 큼직하게 들어앉게 될것이며 1차적괴멸대상으로 될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  그렇게 된다면 어차피 남조선도 대재앙을 피할수 없게 되여있다. 그래 남조선당국이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 이러한 현실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정상적인 사고와 리성을 가졌다면 도저히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남조선당국이 강행하고있는 미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 순환배치구걸놈음, 이것은 명백히 남조선을 미국의 병참기지로 더욱더 내맡기고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옴으로써 기어코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자들의 무지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핵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는 때에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군사적대결에 열을 올리는것이 어떤 참담한 결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리수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