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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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자는 누구인가

 

최근 남조선군부의 호전세력들이 《북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떠들며 군사적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국방부 장관 송영무부터가 공군조기경보통제기인 《피스아이》에 탑승하여 지휘통화를 하면서 《적이 도발할 경우 압도적인 합동전력으로 강력하게 응징할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력설한데 이어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도 최전방지역들을 싸다니며 《북의 어떠한 도발도 일격에 격퇴할수 있도록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라.》, 《북 도발시 과감히 심장에 비수를 꽂아라》고 기염을 토하며 매일과 같이 《북 도발》을 줴쳐대고있다. 뿐만아니라 《북의 도발에 대비한 대응》의 미명하에 우리 공화국의 핵심시설을 노린 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 《타우루스》, 《슬램-ER》실사격훈련을 강행하며 군사적도발에 광분하고있다.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더니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이 저들의 도발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해 막무가내식《도발》타령을 떠드는것이다. 그래 남조선 군부호전광들은 도발이라는 말의 의미나 알고 《도발》타령인가.

도발의 사전적의미는 어떤 부정적행동이나 범죄사건을 버르집어 일으키는것 또는 남에게 고의적으로 걸고드는것을 일컷는 말이다. 현실과 결부하여 말한다면 세계평화를 론해야할 유엔의 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완전파괴》, 《절멸》을 마구 떠들어댄 트럼프의 미치광이 폭언이 진짜 도발이다. 그리고 트럼프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에 매달리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책동들이 명백한 도발행위들이다.

미국의 핵선제공격위협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담보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정당한 자위적조치로서 그 누가 《도발》로 매도한다고 해서 정의로운 성격과 사명이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남조선 호전광들은 흰것을 검다고 우겨대며 《북 도발》타령을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저들의 어리석은 군사적대결책동이 몰아올 파국적후과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트럼프의 미친발작증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최악의 군사적긴장상태가 조성된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뒤일을 감당할 대안도 능력도 없이 미국상전만 믿고 무분별한 도발에 나서다가는 남조선전역이 파멸적대재앙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그가 누구이든 도발자들은 씨도 없이 죽탕쳐버리고야말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초강경의지를 똑바로 보고 경고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고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