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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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른 위조지페사건, 진상을 추적하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물가게에서는 150㎏이나 되는 대량의 위조지페들이 발견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래 남조선에서 위조지페발견은 특종뉴스가 아니다. 거의 매일이다싶이 위조지페가 발견되고 어쩌다 첨단위조방지기술을 도입한 새 지페가 만들어져도 즉시 《가짜의 역습》에 부닥치군 하는 남조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이 여론의 관심을 끌게 된것은 바로 우리 공화국의 5000원권을 위조한 류다른 사건이기때문이다.

이번 사건을 놓고 많은 의문들이 제기되고있다. 그중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줄수 있는 핵심적인 몇가지 문제만 추적해본다.

첫번째 의문은 150㎏이나 되는 이번 위조지페의 생산지가 어디인가 하는것이다.

사실 위조이든, 진짜이든 남조선땅에서 우리 공화국의 돈이 발견되였다는 그 자체가 매우 비정상적인 현상이다. 남조선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위조지페들은 다 남조선돈이 아니면 미국딸라, 일본엔, 중국웬과 같은 외국화페였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 공화국의 돈을 본딴 위조지페가 발견되였으니 대체 그것이 어디서 생겨난것인가 하는 의문부터 생기는것은 당연하다.

먼저 남조선이 아닌 외국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나 한두장도 아닌 150㎏이나 되는 막대한 위조지페들을 외국으로부터 남조선까지 서로 다른 여러 세관들의 눈을 속여가며 합법적경로로 들여오기는 불가능하다. 설사 비법적인 밀수경로로 들여올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어느 미친 놈들이 남조선에서 전혀 쓸수도 없는 돈을 숱한 품을 들여 밀수해오려고 하겠는가. 론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결국 이번 위조지페의 생산지는 남조선밖에 더 다른 곳이 있을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두번째 의문은 위조지페의 생산자, 즉 이번 사건의 범죄자는 누구이겠는가 하는것이다.

사건이 벌어진 당일날 위조지페를 고물가게에 넘겼다고 신고된 두 남녀가 누구인지는 아직 알수 없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남조선의 개별적주민들에게는 우리 공화국의 돈을 위조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것이다. 화페위조를 전문으로 하는 범죄자들이라고 해도 위조할바에는 남조선돈이나 국제기축통화를 위조하지 왜 하필 우리 공화국의 돈을 위조하자고 하겠는가. 더우기 150㎏씩이나.

이렇게 놓고보면 의심되는 대상은 하나뿐이다. 바로 남조선정보원이다. 남조선돈도 아닌 우리 공화국의 지페를 위조할 필요성은 오직 반공화국적대음모의 본산지인 정보원에서만 제기될것이다. 오직 정보원만이 우리 공화국의 려권과 공민증, 신분증, 화페와 문건 등을 위조할 필요를 항시적으로 느끼고있는것이다. 게다가 정보원은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도 다 위조할수 있는 능력도 있다.

정보원이 이번 위조지페사건의 범죄자라는것은 결코 허황한 추정이나 무근거한 억측이 아니다. 근거는 충분하다. 본사가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본데 의하면 공화국경내와 국경부근에서 우리 돈을 본딴 5000권 위조지페들이 적지 않게 적발되였다고 한다. 그 위조지페들의 출처를 확인해보면 모든 선은 국경너머 이웃국가에 둥지를 틀고있는 남조선정보원의 아지트들과 잇닿아있었다. 현실적으로 정보원 요원들로부터 위조지페를 넘겨받아가지고 국경을 넘다가 잡힌자들도 있다.

남조선정보원이 우리 돈을 본딴 위조지페를 대량 만들어 공화국으로 들여보낸다는것은 이미 여러차레 드러난 비밀아닌 비밀로써 어제 오늘에 시작된 일도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중국공안계통 관계자들과 중국의 조선족들, 국경부근의 우리 주민들도 인정하고있는바이다.

세번째 의문은 우리 공화국의 돈을 위조한 진목적이 무엇이겠는가 하는것이다.

정보원이 공화국을 겨냥한 위조지페를 만드는 리유는 두가지로 볼수 있다. 우선 가짜돈을 많이 들이밀어 공화국의 화페가치를 떨어뜨려 금융체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저애를 주자는것이다. 또한 공화국정권에 대한 인민들의 《불신》을 조장시키고 민심의 《동요》를 일으켜 우리의 체제를 《불안》하게 만들자는것이다.

남조선정보원의 이같은 행위는   추호도 용납못할 극악한 반공화국적대행위이다. 얼마나 많이 찍어 쌓아놓고있었으면 그것이 개인들의 손에까지 들어가 파지로 되여 사회에 나돌 지경에 이르렀겠는가.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이번 위조지페사건의 진범인이 정보원이라는것은 확정적이다.

그런데도 그 범죄자들이 지금 경찰과 함께 사건수사를 벌린다고 하니 또 어떤 엉터리수사결과를 내놓을지는 뻔한 노릇이다. 정보원이 이번 사건수사에 뛰여든것은 저들의 엄청난 범죄행위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술수에 불과하다.

차후 남조선당국이 이번 위조지페사건을 어떻게 하나 어물쩍 덮어버리려 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하지만 진실은 어디까지나 진실로 남을것이고 거짓은 언제건 드러나기 마련이다. 천하의 더러운 반공화국음모자들, 위조지페범죄자들은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란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리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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