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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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불순한 야합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마지막발악을 하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당대표 홍준표가 친박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보수대통합》의 명분밑에 박근혜를 강압적으로 내쫓는 결정을 강행하자 이를 기다렸다는듯이 김무성을 비롯한 《바른정당》의 통합파의원 9명이 《탈당선언서》를 발표하고 《자유한국당》에로의 복당을 결정하였다. 이것이 남조선에서 날로 고조되고있는 적페청산투쟁으로 하여 목숨이 경각에 달한 보수패당이 세력규합으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고 래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권력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까지 홍준표는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박근혜의 탄핵에 찬성하였던 《바른정당》패거리들을 가리켜 《난파선에서 저들만 살겠다고 선장의 등에 칼을 꽂고 도망친 사악한 무리들》, 《살인자는 용서할수 있어도 배신자는 끝까지 용서안한다.》고 하면서 무자비한 복수를 다짐했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박근혜사당》이라는 오명을 털어버리기 위해 자기가 직접 출당결정을 내려 다 죽은 정치송장에 불과한 박근혜의 등에 칼을 꽂은것은 물론 제입으로 《배신자》라고 욕질을 해대던 《바른정당》패거리들을 껴안고 애지중지하고있으니 홍준표야말로 권력야욕을 위해서라면 정치적주대나 신의도 없이 배신과 변절을 일삼는 정치매춘부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김무성을 비롯한 《바른정당》의 탈당파도 다를바 없다. 이들로 말하면 지난 《대선》때 권력을 추구하며 박근혜의 특대형추문사건으로 풍지박산이 난 《새누리당》을 뛰쳐나온자들이다. 그런데 지난 《대선》에서 권력을 잡지도 못한것은 물론 《바른정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고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하자 또다시 《자유한국당》에 의거하여 무너져가는 저들의 지위를 고수하고 권력분할에서 한몫 잡아볼 심산으로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고있는것이다. 그 어떤 사상이나 리념도 없이 자기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며 《도주》와 《떠살이》생활에 익숙해진 김무성패거리야말로 정치인이기 전에 사람값에도 못가는 쓰레기들이다.

결과적으로 구린내나는 곳에 쉬파리떼 모인다고 온갖 부패의 온상인 《자유한국당》에 정치추물들이 모여들었다. 덩지큰 김무성패거리가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고 수장되고있는 난파선인 《자유한국당》호에 올랐으니 결국 《자유한국당》의 침몰이 더욱 가속화되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민심을 등지고 저들의 권력욕만을 추구하는 정치시정배들을 남조선인민들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고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