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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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개혁》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이 그 무슨 《혁신》과 《개혁》타령을 요란스럽게 늘어놓고있다. 《자유한국당》은 《신보수주의》를 골자로 하는 《당혁신선언문》발표니, 《인적혁신》, 《조직혁신》, 《정책혁신》 등의 《3대혁신》추진이니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그런가 하면 《바른정당》은 《깨끗한 보수》, 《개혁보수》를 내들고 불순한 정치적야합실현에 매달리면서 《경제민주화》, 《빈부격차해소》를 비롯한 《개혁정책》추진을 광고하는 등 모지름을 쓰고있다.

물론 이것이 남조선각계각층의 규탄배격을 받고 적페청산대상이 되여 궁지에 몰려있는 보수패거리들이 민심의 이목을 저들에게로 끌어당겨 얼마 남지 않은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 유치한 기만극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이러한 유치한 기만극이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음은 명백하다. 

사전적의미에서 볼 때 혁신과 개혁이란 낡은것을 뜯어고치고 근본적으로 새롭게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이 떠들어대는 《혁신》과 《개혁》타령은 새로운것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기존의 부패하고 반역적인 정책들을 더욱 합리화한것으로서 론할 가치도 없는것들이다.

지금 보수패거리들이 《혁신》과 《개혁》의 미명하에 벌려놓은 짓거리들은 박근혜의 출당과 친박세력의 제거로 이미 떨어져나갔던 일부 보수잔당들을 품어안는 《인사혁신》이 고작이고 그 무슨 《정책혁신》, 《개혁정책》의 전말도 더욱 로골화된 친미사대매국과 온갖 반인민적악정, 동족대결로 일관된 반역정책들을 보다 구체화, 합리화한것뿐이다. 이것은 과거 보수집권 9년간의 죄악의 력사를 또다시 되살리려는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명백히 민심과 민의에 역행하는 짓이다.

보수패거리들이 운운하는 그 무슨 《혁신》과 《개혁》타령에는 초보적인 생존권보장과 사회의 민주화실현,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지향과 요구중 어느것 하나 반영되지 않았으며 이것은 결국 민심을 기만하고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이 아무리 《혁신》과 《개혁》이라는 화려한 보자기로 보수의 부활, 보수의 재결집을 노린 저들의 음흉한 흉계를 감추어보려고 해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보수패거리들의 교활한 술책에 각성을 높이고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을 과감히 벌려 력사의 오물들을 깨끗이 쓸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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