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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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웅박차고 바람 잡는 격의 《대북제재》놀음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책동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면서 마치 《대북제재효과》가 크게 나타나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의 보수적인 전문가, 언론들이 유엔《제재결의》 2375호가 조작된 이후 《경제적압박이 먹혀들고있다.》고 떠들어대는 한편 서방의 정객들도 《제재로 북이 상당한 압박을 느끼고있다.》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국무장관과 일본외상이 회담에서 《대북경제제재를 비롯한 압력의 효과가 나오기 시작하였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고 떠벌인데 이어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들도 《북의 사정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보다 더 나빠질수 있다.》는 황당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이들이 그 어떤 증거물이나 객관적인 조사자료도 없이 무턱대고 《대북제재효과》라는것을 떠들어대고있는 꼴은 실로 가관이다. 아마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제재와 압박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무너지기는커녕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현실이 배가 아파 쓰레기 탈북자들이나 실체도 없는 《대북소식통》을 내세워 저들의 《희망》이 실현되고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 거기에서라도 만족감을 느껴보려는것 같다.

그러나 뒤웅박차고 바람 잡는다고 미국이 아무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별의별 발악을 다 해도 얻을것은 쥐뿔도 없다.

사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비렬한 제재봉쇄책동은 그 악랄성과 집요성에 있어서 전례가 없는것이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전대미문의 제재책동을 가해왔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내세워 사상 류례없는 대조선《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며 《진로를 변경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장담해왔다. 뒤따라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이 나라 저 나라들을 싸돌아다니며 전세계를 대조선제재압박에로 다몰아댔지만 어떤 결과가 차례졌는가. 솔직히 말해서 이들은 비행기표값도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책동속에서도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주체화가 실현된 우리 식의 공장들, 아이들을 위한 멋쟁이 초등학원, 중등학원, 소년단야영소들, 현대적인 병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청춘과원들과 협동벌, 어장들마다에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결국 뒤웅박차고 바람 잡는 어리석은 짓보다도 못한것이 적대세력들이 벌려놓은 《대북제재》놀음이 아니겠는가.

개가 짖는다고 하여 산이 무너지는 법은 없다. 불굴의 정신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든든한 토대가 있는 한 그 어떤 제재소동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

미국에 경고하건대 맥빠진 《대북제재효과》타령이나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반세기이상의 제재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그것부터 진지하게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다.

고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