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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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트럼프는 《한》미련합공군훈련 중단하라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17년 12월 4일부에 실린 글 -

 

전쟁광 트럼프는 《한》미련합공군훈련 중단하라!

오늘부터 《한》미련합공군훈련 《비질런트 에이스》가 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다. 력대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무려 230여대의 항공기가 동원되며 미군병력만도 공군, 해군, 해병대 등 1만 2천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물론 주일미군기지, 괌도미군기지, 나아가 미본토에서도 날아와 실전을 가정해 24시간 북전역을 공격하는 훈련을 한다고 한다. 또 《F-35》  A, B 모두 18대, 《B-1B》랜서 전략폭격기 등 미군주력항공기가 대거 참가한다.

실로 하나의 전쟁을 치르어도 될만큼의 대규모훈련이며 이 훈련이 《한》반도전쟁위기를 극도로 끌어올릴것임은 명백하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처럼 대규모도발을 하는것인가. 북을 자극해 전쟁위기를 최대한 고조시켜보겠다는것 아닌가.

북이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15》형을 발사하기까지 무려 75일동안 군사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미국은 무엇을 하였나 돌아보자.

9월 18일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에 출격해 모의폭격훈련을 진행했다. 9월 23일에는 전략폭격기 《B-1B》편대가 정전이후 처음으로 동해《NLL》을 넘어가 북을 공격하는 훈련을 했다. 10월 2일에도 전략폭격기 《B-1B》가 날아와 《한》미일합동훈련을 진행했다. 10월 7일에는 미핵잠수함이 진해항에 입항했다. 10월 10일에는 《B-1B》편대가 동해상공에서 가상 미싸일사격훈련을 했다. 11월 11일부터 4일동안 무려 항공모함 3개 전단이 동해상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11월 20일에는 북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했다. 11월 24일에는 이번 공군훈련이 력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75일은 누가 《한》반도에 전쟁을 부르는 도발자인지 명백히 드러내는 기간이였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킨 다음 《한국》에 엄청난 량의 미국무기를 팔아먹겠다는 심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끌어올린 위기가 실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수 있는가. 항공모함 3개 전단을 동원한 훈련을 한지 1달도 되지 않아 항공기 230여대를 동원한 훈련을 또 하는건 무기판매를 위한 군사행동의 수준을 훌쩍 뛰여넘는다.

전쟁광 트럼프 미대통령에게 묻는다.

진정 이 땅에서 전쟁을 하려고 하는가. 과연 미국 본토전역에 핵미싸일이 떨어지는걸 감당할수 있는가. 당신이 무모하게 일으키는 전쟁에 《한국》이 순순히 동참할것이라고 여기는가.

우리 국민은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절대 용납할수 없다.

미국은 무모한 전쟁훈련을 즉각 중단하라.

전쟁을 포기하고 북과 즉각 평화협상을 시작하라.

국민주권련대 《한》미련합공군훈련규탄 기자회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