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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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대 최대규모의 공중합동군사훈련 중단하라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17년 12월 4일부에 실린 글 -

 

항공모함 최대동원에 이어 항공기 최대동원 공격훈련!

전쟁위기 격화시키는 군사훈련 중단하고 이제는 평화협상 시작하라!

오늘(4일)부터 8일까지 전역에서 남조선미국 항공기 240여대, 미해군과 해병대 1만 2천여명의 병력과 함께 《비질런트 에이스》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사상 최초로 미국의 스텔스전투기 《F-22》와 《F-35A》, 전략폭격기 《B-1B》가 동시에 투입되는 한편 력대 최대규모의 항공기 240여대가 동원될 예정이라고 한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에서 북의 핵, 미싸일기지, 이동식발사대 등 주요표적을 타격하는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질런트 에이스》훈련에 동원되는 항공기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2배이상이며 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 등 전략자산이 총동원되는 력대 최대규모로 알려지고있다. 《F-22》와 《F-35》, 《B-1B》중 한종만 전개되여도 군사적긴장이 매우 고조되는 조선반도에서 한 국가의 항공력과 맞먹는 규모의 전투기와 항공기를 동원해 최대규모의 공격훈련, 정밀타격훈련을 진행하는것은 전쟁위기를 계속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짓이다.

미국은 최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여러차례 《B-1B》, 《F-35》를 동원한 폭격훈련을 진행하는 한편 11월에는 핵항공모함전단을 무려 3개나 동원하는 최대규모의 해상훈련을 이어갔고 이제 력대 최대규모, 최고수위의 공중훈련으로 이어가고있다. 대북군사훈련, 무력시위의 수준이 실전단계로 격화됨으로써 그에 상응하는 북의 군사적대응 역시 상호 계단식으로 강화되는 등 조선반도의 군사적갈등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이러한 시기에 력대 최대규모로 전투기를 동원하고 강도높은 폭격훈련을 진행하는 한편 불과 수분이면 군사분계선을 넘을수 있는 전략폭격기들의 폭격훈련이 이어지는 등 최고수위의 합동공군훈련을 진행하는것은 우발적충돌위험을 한층 높이는것은 물론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게 될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현 당국과 미국정부가 공식 인정했듯이 《전략적인내》정책은 실패하였다. 제재와 압박, 무력시위의 강도를 높이는것은 실패한 《전략적인내》정책의 재판일뿐 조선반도갈등의 해법이 결코 될수 없다.

미국과 현 당국은 일방적인 대북적대정책을 철회하고 상호 《안보》위협을 공정하게 해결하는 자세에 설때 조선반도의 군사적갈등을 해결할 길이 열리고 조선반도의 평화체제구축으로 나아갈수 있다는 안팎의 권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현 당국과 미국정부는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고 평화협상을 즉각 개시해야 한다.

일방적인 대북적대정책을 철회하고 관계정상화를 실현하는데로 과감히 정책을 전환함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평화체제의 길을 열어야 한다.

 

2017년 12월 4일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