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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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의 풍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처사

 

트럼프의 미친증이 또 살아나는 모양이다. 우리 공화국이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우리가 처리하겠다.》, 《북미싸일기지들을 타격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제 죽을줄도 모르고 광기를 부리고있으니 말이다.

하긴 미국의 정신의학박사까지도 《과대망상증환자와 비슷한 정신건강이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상태》라는 진단을 내릴 정도로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이 불가능한 트럼프이니 미국본토를 겨냥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가뜩이나 정신이 오락가락한 그의 머리가 이번에는 아예 돌아버린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제놈의 이마빡을 겨눈 총구앞에서 그처럼 미련하게 놀아댈수 있겠는가. 하여튼 트럼프는 죽어서도 고치지 못할 미치광이 정신병자가 분명하다.

문제는 지금 미치광이 트럼프가 어떤 무모한 도박에 매달리고있는줄도 모르고 남조선당국이 미친놈의 풍에 맞장구를 치며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이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진행하자마자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가지고 《련합방위태세에 의한 도발억제》를 떠드는가 하면 스텔스전투기와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거 끌어들여 북침을 노린 대규모 련합공중훈련까지 벌려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래년도 국방예산을 대폭 끌어올리고 그 무슨 《참수작전》을 수행할 《특수임무려단》이라는것까지 조직하는 등 북침전쟁에 환장한 미치광이 트럼프의 장단에 춤을 추며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대미추종의 후과가 두렵지도 않은가.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트럼프의 핵심측근들이 특검에 불리워가고 미국내에서 대통령탄핵여론이 높아가는 등 위기에 몰린 트럼프가 그 출로를 북침핵전쟁에서 찾으려 할수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다. 이러한속에 미국이 현재 남조선에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 현실은 우리 공화국의 국가핵무력완성에 혼비백산한 트럼프가 남조선호전광들을 돌격대로 내몰아 저들의 수치와 참패를 만회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마구 떠벌이며 남조선을 전쟁제물로 밀어던지고 저들의 리속을 차리려는 트럼프의 미치광이 장단에 춤을 추며 돌아간다면 남조선은 파멸을 자초하는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그래도 계속 미치광이 트럼프의 전쟁장단에 맞장구를 치겠는가.

남조선당국은 눈을 똑바로 뜨고 적아를 옳게 판별해야 한다. 피를 나눈 동족이 《적》인가 아니면 남은 죽든살든 제 배만 부르면 된다고 생각하는 미국이 《벗》인가, 친미사대인가 아니면 민족자주인가를 똑바로 가려보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북침전쟁열에 환장한 미국을 추종한다면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박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