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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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생화학전 설비도입하는것이 우방인가

-남조선신문《민중의 소리》 5월 17일부에 실린 글-

 

미국이 생화학전 대응프로그람인 《주피터 프로젝트》의 설비를 부산항 안에 도입하려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미 6개월전에 결정된 사실을 남조선국방부는 제대로 파악조차 못했다고 했으며  남조선주둔 미군측은 《앞으로 <한>미 공조를 할 예정》이라고 발뺌했다.

16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는 《지난해 11월 부산 제8부두를 <주피터 프로젝트>의 첫 도입장소로 선정했다.》면서  《군사항구로서의 전략적 중요성과 인구밀집지역의 근접성에 기인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피터(JUPITR)》는 미군의 생화학전 대응프로그람으로써 지난해 5월 미국방부의 《살아있는 탄저균》 배달사태로 그 실체가 드러났다. 탄저균견본이 무려 16차례나 남조선에 배달된 사실과 함께 2013년부터 미군 오산기지 등에서 생화학전 야외실험을 실시한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남조선주민의 충격과 불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조선에서 연구계획을 계속 실행하고있음이 이번에 확인됐다. 더우기 타지역에서 실험이 문제가 되자 첫 공식도입장소를 부산항 안의 미군관할시설로 결정하고 인력모집공고까지 냈다.

그러나 미국측은 남조선국방부나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과는 아무런 사전협의도 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다. 부산에서 어떤 실험을 할지도 전혀 공개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게 됐다. 지난 2일 《민중의 소리》가 처음으로 《주피터 프로젝트 부산 공식도입》을 보도할 때부터 남조선국방부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있다. 다만 미군측이 이번에 《앞으로 <한>미공조를 할 예정》이라고 사전협의가 부재했음을 간접 시인했을뿐이다.

미군이 최근 문제가 되여 널리 알려진 《지카비루스탐지》도 추진하고있음이 언론보도로 밝혀졌다. 이것이 《북의 공격》을 대비한것인지 미군의 안전, 나아가 미국의 생화학력량강화를 위한것인지 의문이다. 어쩌면 미국립장에서 남조선은 손쉽고 비용도 눅은 가장 알맞는 생화학실험장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남조선주민의 안전을 담보로 아무런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생화학실험연구계획을 실행하는것이 과연 량국정부가 말하는 동맹이고 우방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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