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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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올림픽에 핵폭탄으로 《축포》?

-중국에 있는 남조선류학생이 올린 글-

 

오랜만에 조선반도에 훈풍이 불고있습니다. 남과 북이 고위급회담을 통해 평창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남북관계를 개선해나가기 위한 공동보도문을 채택하는 등 긍정적움직임을 보이고있습니다.  남과 북,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이에 대해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고 세계의 모든 나라들도 적극적인 환영을 표시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몹시 좌불안석입니다. 남북대화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북에 대한 최고의 압박작전을 계속하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서울당국에 침을 놓습니다. 그리고는 《북에 벌집처럼 수천개의 땅굴과 벙커가 있다.》고 하면서 《땅굴 전투훈련》에 수많은 병력을 투하하고 북침을 위한 도하장비까지 구매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미국은 《평창겨울철올림픽의 안전유지》라는 구실밑에 일본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미본토에 있는 《칼빈손》호타격단을 조선반도에 전개하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스테니스》호까지 서태평양해역에 출동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남쪽에선 평화올림픽이 열리는데 미국은 아마 평화올림픽에 핵폭탄을 《축포》로 터뜨리려는 모양입니다.

이것이 남북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를 가로막아보려는 불순한 흉계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남북관계개선조짐이 보일 때마다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며 사사건건 훼방을 놀던 미국의 그 못된 심보가 또다시 드러났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결국 남과 북이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북은 이미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남북은 다같이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원하는 동시에 이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북에 미국이 무서워하는 핵폭탄이랑 최첨단미싸일도 있겠다, 미국이 계속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며 남의 집 대사를 망치게 하고 또다시 우리 민족문제해결에 훼방을 논다면 남과 북이 힘을 합쳐 미국의 버릇을 단단히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자혁-류학생-중국 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