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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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철저하고 단호하고 빠르게! 적페청산에 나설것을 요구한다.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18년 1월 11일부에 실린 글 -

 

초불혁명 1주년을 넘기고 2018년을 맞이하였다. 지금 우리는 너무도 중요한 과제를 수행하고있다.

그것은 길게 보아 100년 친일적페이고, 70년 분단적페, 독재적페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난 10여년간의 리명박근혜적페를 걷어내고 이 땅에 제대로 된 민주와 평화의 터를 닦아내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온 겨울 추위와 탄압과 희생을 이겨내며 끝내 초불로 피워낸 국민의 요구이자 명령이다.

국민은 문재인《정부》로 하여금 매우 중대한 임무와 역할을 맡겼다.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았고 국민에 의해 만들어진 《정부》임을 잊지 말고 그 일을 책임적으로 해내야 하는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리명박과 《새누리당》에게 《정권》을 빼앗기고 온 나라와 국민을 도탄에 빠뜨렸던 끔찍한 과거가 다시 되풀이될수도 있다. 초불혁명이란 말이 무색하게 지금 다시 그 적페세력들은 리합집산과 사회곳곳에 심어놓은 자기 권력을 리용해 재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있다.

파도파도 끝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MB적페를 청산하는것과 지난 10여년간 망가진 《민주주의》질서를 바로 세우는것, 끊어지다못해 파탄이 나 전쟁위협에까지 내몰리고있는 남북관계복원 등은 당면한 중요한 과제들이 될것이다.

적페청산과 사회민주대개혁!

그것은 결코 쉽지도 않고 빨리 한다고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정부》는 국민의 힘으로 이룬 초불혁명의 명령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가장 앞자리에 두고 《국정》운영에 나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정부》는 어떤 정치적수사와 계산을 빼고 적페청산과 사회민주개혁으로 단호하고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100대공약》이라 일컫는 개혁공약의 리행률은 너무도 저조한 상황이며 특히 남북관계, 《한》미관계에 있어 적페를 청산한다고 말하며 지난 적페세력이 추구한 방법을 선택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더 철저하고 단호하고 빠르게! 적페청산에 나설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그것이 곧 평화와 민주의 미래로 나아가는 길임을 믿는다.

국민에게 희망은 오직 그 길에서만 보일것이다.

2018년 1월 9일

-부산 청춘의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