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4일
추천수 : 1
괴테가 환생한다면

 

도이췰란드 계몽주의문학의 대표자인 작가 괴테가 언제인가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무엇을 믿을것인가. 성실한 벗이여, 그것을 나는 너에게 말할수 있다. 생활을 믿으라! 생활은 연설가나 책보다 친절하게 배워준다.》

생활을 통해 진리를 체득하고 생활을 통해 현실속에서 많은것을 배워야 한다는 이 말은 사람들에게 깊은 교훈을 새겨주었으며 사업과 생활에서 옳은 방법론을 찾고 성공의 길로 갈수 있도록 깨우쳐주었다.

실지로 누구나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과정에서 현실을 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체험한다. 생활속에서 얻게 되는 모든 체험들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교훈을 주고 참다운 진리들을 체득하게 해준다. 이러한 소중한것들을 자기 사업과 생활에 구현해나간다면 그것은 곧 성공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며 반면 이를 외면하고 부정한다면 실패와 좌절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이것은 과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기에 오늘 누구나가 생활속에서 찾는 모든 경험과 교훈, 진리를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실생활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의 보수야당들은 실패와 좌절의 고배를 계속해서 마시고있다. 왜서이겠는가. 바로 생활의 진리와 교훈을 망각했기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지난 6.15통일시대를 통하여 실로 잊지못할 감동깊은 생활들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를 통해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곧 통일의 지름길이며 통일만이 외세없고 전쟁없는 강토에서 번영을 누릴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되였다. 바로 그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여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고 새 생활을 향유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그처럼 강렬한것이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야당들만은 실생활을 통해 증명된 이러한 진리를 지독하게 부정해왔으며 결과적으로는 민심의 지탄과 버림을 받았다. 지어 이 시각 북남관계개선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과도 접촉과 대화의 길을 열어놓을것이라는 우리의 진정어린 제의마저 외면한채 모처럼 마련된 북남고위급회담에 대해 《북의 위장평화공세》니, 《북핵페기를 전제로 해야 한다.》느니 하고 못된 소리들을 늘어놓고있다. 이것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도전이라는것이 분명함에도 말이다.

사실 지금 보수야당들이 적페청산대상이 되여 지리멸렬할 상태에 처해있는것도 다름아닌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거역해나선 그들의 반통일적망동에도 기인되고있다. 보수야당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고 동족대결을 추구한다면 그가 누구든 파멸을 면할수 없다는 생활의 진리를 외면한것으로 하여 과거에도 오늘에도 여전히 민심의 버림을 받고 대하의 거품신세가 되고있다는 준절한 교훈을 더 늦지 않게 깨달아야 한다.

아마도 괴테가 지금 환생한다면 남조선의 보수야당들에게 이렇게 말했을것이다.

《무엇을 믿을것인가. 보수야당들이여. 그것을 나는 너에게 말할수 있다. 생활이 가르치는 교훈을 믿으라! 교훈을 제때에 깨닫지 못한다면 너는 파멸을 면치 못하리라!》

리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