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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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붉은색으로만 보고싶어하는 《색맹환자》들

 

독자여러분은 색맹에 대해 알고계십니까. 색을 분간하는 감각이 없던가 아니면 불완전하여 어떤 색갈을 잘 가리지 못하거나 다른 색갈로 잘못 보는 병이 바로 색맹입니다. 주위에 있는 사물들의 색갈을 잘 가려보지 못하여 인식과 판단에 착오가 생기는 색맹환자들을 보면 좀 측은한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남조선의 류다른 《색맹환자》들에 대하여서는 역겨움외에 전혀 다른 감정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구요?  이 《색맹환자》들은 선천적인 병에 의한것이 아니라 지독한 악습과 불순한 야욕이 뒤엉켜 고질화된 《습관성질환》에 걸린 작자들이기때문입니다. 이자들의 특징은 저들에게 거슬리는 모든것을 붉은색으로만 보고싶어하는것인데 극도의 동족대결광증이 이와 같은 괴이한 《질병》을 산생시켰다고 전문가들은 보고있습니다.

이쯤되면 이 역겨운 《색맹환자》들이 누구인지 알만하지 않습니까? 예. 옳습니다. 다름아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선거철이 다가오거나 저들이 위기에 빠졌을 때 어김없이 《색갈공세》에 몰념한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저들이 싫어하는 모든 대상들은 다 붉은색으로 덧씌워 막말공세를 하군 하였습니다. 그를 통해 일정하게 《재미》를 본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니 우리 공화국과 련관되는 일에 대해서는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지난 9년간에 걸친 북남관계의 파국과 보수의 란무는 그 직접적인 결과라고 말할수 있겠지요.

이 《색맹환자》들은 정상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분노에 의해 마침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후에도 여전히 붉은색씌우기에 집착하고있습니다. 오히려 요즘엔 그 병세가 더욱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노력의 일환으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대히 이루어지게 된데 대해 환영의 립장을 표시하고있는데 이 작자들은 게거품을 물고 아부재기를 치고있으니까요. 우리가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다고 하니 《평양올림픽》이라고 하면서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휘둘리면 안된다.》고 악을 써대는가 하면 겨울철올림픽이 빨간색에 가리워진다고 떠들면서 중풍에 걸린자들처럼 헛소리를 치고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올림픽경기대회를 북남대결장으로 만들기 위해 그야말로 철지난 《색갈론》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다른 방책이 이밖에 더는 없다고 보고있기때문이랍니다. 말하자면 이른바 《빨갱이들의 위협》을 부각시켜 보수의 재규합을 이루고 사회의 진보화, 민주화를 막아보자는것입니다.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비렬한 정치적야욕이 모든것을 붉은색으로만 보게 하고있는것이지요. 이렇게 볼 때 이자들이 붉은색에 대해 대단한 《애착》을 가지고있는것이 결코 놀랍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붉은색으로만 보는 병적시각을 가지고 그 무슨 《주문》외우듯이 대결나발을 쉬임없이 불어대는 이 《색맹환자》들이야말로 남조선의 진짜 화근덩어리가 틀림없습니다.

오죽하면 남조선각계는 물론이고 정치권에서도 《색갈론》에만 의지하는 《자유한국당》이 《처량해보인다.》며 환멸을 자아내는 억지주장을 당장 걷어치우라고 비난을 퍼붓고있겠습니까.

이처럼 현실에 대한 감각이 없이 모든것을 붉은색으로만 보고싶어하는 어리석은 《색맹환자》의 몰골로 미치광이짓만 일삼고있는 《자유한국당》이 갈곳은 뻔합니다. 바로 력사와 시대의 오물장입니다.

아리랑협회 회원 리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