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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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안을 알려거든 가장을 보라

 

최근 남조선에서 《국민의 당》의 안철수패가 《바른정당》과 야합하여 그 무슨 《바른미래당》을 만든다고 분주탕을 피우며 남조선각계층의 환심을 사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바른미래당>이라는 명칭은 민주적인 의미를 담고있다.》, 《<바른정당>은 박근혜탄핵을 계기로 태여난 정당이다.》, 《통합은 <개혁적보수>와 <합리적진보>가 힘을 합친것이다.》고 요란하게 광고하며 저들이 내건 《새 간판》에 대한 민심의 《지지》를 구걸하고있다. 한편으로는 《<민주평화당>의 지지률은 고작 4%미만으로서 생존하기 힘들다.》, 《국민의 뜻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구태정치를 하는 당》 등으로 통합반대세력에 대한 비난여론을 퍼뜨리며 더 많은 중립세력을 저들에게 끌어당기려 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민심은 이를 두고 《중도개혁》의 간판밑에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자기들의 더러운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야심가들의 추악한 야합이라고 평하면서 쓴웃음을 짓고있다.

옛말에 《그 집안을 알려거든 가장을 보라》는 말이 있다.

《바른정당》과의 야합을 《이 땅의 미래를 위한 개혁》으로 광고하며 신당창당을 주도하는 안철수(《가장》)가 과연 어떤자인가 하는것은 이미 남조선각계가 잘 알고있다. 남조선정치판에 머리를 들이밀 때부터 권력욕에 환장하여 눈이 빨개서 돌아친 안철수, 그 실현을 위해 동족을 헐뜯는 짓도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보수잔당들과 배꼽을 맞추는 배신행위도 서슴지 않는 극악한 동족대결광, 비렬하고 간사한 권력야심가가 바로 신당창당을 주도하는 안철수인것이다. 이런 인간추물이 《가장》행세를 하려는 《집》(《바른미래당》)안의 《가풍》이 어떠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지금 안철수패거리들이 《보수야합이라는것은 <중도통합>정당을 깎아내리려는 모함이다.》, 《그런 표현이 나돌지 못하도록 목숨을 걸고 해보겠다.》고 떠들어대며 저들이 창당하려는 《바른미래당》의 보수적정체를 가리우려 하지만 남조선민심의 비난과 배척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

한때는 박근혜와 같은 특급범죄자와 엉켜돌아가던 보수적페집단의 한무리, 그리고 안철수와 같이 권력욕에 환장한 너절한 인간추물들이 모여든 《바른미래당》은 정국주도권을 잡기 위한 권력야심가들의 추악한 야합의 산물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니 그 앞날 또한 파멸로 이어지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한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