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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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작전》의 불순한 목적은...

 

최근 백악관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외과수술식선제타격방안인 이른바 《코피작전》설이 나돌고있어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일명 《제한적인 대북선제타격》으로 불리우는 이 작전의 의미를 따져보면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시 우리가 보복에 나서지 않을 수준에서 그에 대응하며 그 관련시설들을 《정밀타격》하여 《경고》를 주겠다는것이다.

실로 현실을 모르는 천치바보들의 생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그가 누구이든 신성한 우리 령토와 령공, 령해를 단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추호도 용서치않고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는것이 우리의 전통이고 대응방식이다. 특히 오늘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그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에게 《제한적인 선제타격》을 가한다는것자체가 가을뻐꾸기같은 소리이다. 만일 미국이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선불질을 해댄다면 악의  총본산인 미본토전역을 재가루로 만들어버림으로써 조미대결전에 종지부를 찍으려는것이 바로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다.

사실상 미국의 《코피전략》의 실행은 본질에 있어서 아메리카제국의 멸망을 선포하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하기에 지금 미국의 동맹국들은 물론이고 백악관의 전, 현직 고위관료들까지도 트럼프가 떠드는 《코피작전》은 북의 무자비한 반격을 야기시켜 상상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북이 미국의 대북선제타격에 반격을 가할 경우 그 결과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에 가장 큰 재앙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강력히 반대해나서고있는것이다.

지금 미국이 어리석게도 《코피작전》을 운운하며 멋없이 설쳐대고있지만 이것은 조미핵대결전에서 참혹한 패배를 당하고 궁지에 몰릴대로 몰린 저들의 몸값을 올려보려는 허세,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운운하는 《코피작전》은 현 북남관계분위기를 파탄시키고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출발한것이기도 하다. 실지로 미국은 새해정초부터 3개의 핵동력항공모함집단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으로 들이밀고는 각종 침략적목적의 훈련들을 벌려놓고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번에도 그와 다를바 없다. 미국은 지금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떠받들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지자 심사가 뒤틀린 나머지 그 무슨 《코피작전》을 운운하면서 이 좋은 분위기를 아예 깨버리려고 하는것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통일의 장애물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암적존재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어리석은 짓이 우리 겨레의 분노와 규탄을 자아내는 망동일뿐아니라 아메리카제국의 종말을 앞당기는 길로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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