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28일
추천수 : 5
북의 최첨단 과학기술과 《광명성1호》

-남조선인터네트신문《자주시보》 5월  25일부에 실린 글-

20세기는 굴뚝산업이며 21세기는 정보산업시대다. 북은 순차적인 과학기술을 단숨에 뛰여넘는 21세기 정보화산업으로 비약하였다. 대표적으로 지금으로부터 17년전인  1998년 8월 31일 12시 07분 세계를 경악시킨 놀라운 사건이 북에서 발생했다. 북이 자체기술로 만든 3단추진 로케트를 리용하여 《광명성1호》인공위성을 쏘아올린것인데 당시 서방언론들은  실패한 위성이라 발표를 했고 특히 미국의 CNN은 발사직후부터 이상증세를 보였고 발사 40여초후 레이다에서 사라졌다고 했다. 하지만 로씨야의 위성관측쎈터 대변인은 북이 최초로 자국산 인공위성을 발사했으며 이는 성공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

북의 발표에 따르면 《광명성1호》는 지구로부터 제일 가까운 거리 218.8km, 제일 먼 거리 6.978.2km  타원궤도를 따라 돌고있으며 주기는 165분 6초였다고 했다. 또 1998년 9월 13일 오전, 《광명성1호》는 지구주위를 100번째 돌면서 220km 높이에서 조선반도상공을 통과하였는데 11시 17분 황해북도 사리원상공을 지나 11시 18분 강원도 강릉상공을 통과하였다고 했다.

인공위성은 21세기 최첨단과학기술의 상징이며 따라서 인공위성을 발사할수 있는 능력은 곧 첨단과학기술의 개발능력을 보여주는것이다.  북이 발사한 3단계 운반로케트와 인공위성은 발동기, 조종체계, 연료와 고열에 견디는 금속, 비금속재료,  발사장설비, 위성조종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한것이다.

북의 설명에 따르면 《<광명성1호> 발사는 최첨단기술수준을 보여주는 하나의 결정체로써 그를 통해 0.0001mm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다단계 운반로케트의 제작과 그 조종기술, 발동기, 분리기술이 만족스럽게 해결되고 인공위성 궤도진입 과정의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문제들, 인공위성의 통신, 우주공간에서 전자장치들의 정확한 동작, 지구의 인공위성관측체계의 완성 등 많은 문제들이 검토,확증되였다.》 고 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17년이 지난 오늘의 현실에서  북의 우주산업의 과학기술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할수 있다.

남조선도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고흥에 위성발사쎈터를 건설하고 자체 위성로케트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북과 손을 잡고 공동개발을 진행한다면 훨씬 그 개발 시기를 단축할수 있을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