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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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에 대한 핵포기요구는 불공평하다

-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이 보도한 군사전문가의 견해 -

 

《명실공히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파키스탄이나 인디아에는 핵무기철페를 요구하지 않고 모두가 <슬쩍 넘어가는> 분위기속에서 조선이 자신들에게만 강요하고있는 핵무기철페요구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겠는가?》

북조선무기전문가이며 로씨야군사전문가인 울라지미르 흐루스딸료브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

인디아와 파키스탄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 후 핵시험을 진행하고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두 나라에 대한 론의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 두 나라는 공식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세계 48개국이 속해있는 핵연료공급국그루빠에 《끼여서》 핵원료와 핵무기제조장비, 핵무기개발기술 등을 수출하려 하고있다.

5월 19일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이 핵연료공급국그루빠의 존재목적과 그루빠의 지도자적지위에 맞게 활동하겠다는 결의를 선언한것과 동시에 파키스탄은 핵연료공급국그루빠에 가입신청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하였다.

《이것은 파키스탄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서명 및 핵무기철페를 거부하는것으로 될뿐아니라 핵무기를 사용할 준비태세를 공개적으로 선언한것》으로 된다고 흐루스딸료브는 밝혔다.

모두가 아다싶이 파키스탄은 핵무기생산과 제조를 위한 일련의 기술문서와 장비들을 자유롭게 거래하였다. 파키스탄령토에는 2011년까지 오사마 빈 라덴의 테로단체인 알 카에다가 있었고 현재는 테로조직인 탈리반이 활동하고있다.

핵연료공급국그루빠가 1975년에 진행된 인디아의 핵시험에 대한 대응책으로 창설되였지만 여기에 속한 45개국은 이미 인디아에 대한 핵원료 및 핵무기제조기술제공금지를 철회하였다.

현재 인디아는 파키스탄과 마찬가지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서명하지 않고 핵무기를 철페하지도 않으면서 자기의 지위를 핵연료공급국그루빠의 《정식핵보유국》으로 바꾸기 위해 매진하고있다.

흐루스딸료브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북조선이 핵무기철페요구를 조롱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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