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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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효과》? 구차스러운 변명이다

 

최근 우리 공화국이 새로운 전략국가로 부상하고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데 급해맞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대조선제재《효과》에 대해 떠들어대며 그 파급적영향력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미국부대통령 펜스와 국무장관 틸러슨, 재무장관을 비롯한 고위당국자들은 《제재가 북조선에 영향을 미치고있다는 증거를 보고있다.》, 《북조선이 남측과의 대화에 이어 조미대화의사를 밝힌것은 제재의 분명한 효과》라고 횡설수설하고있으며 《월 스트리트 져널》을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북조선의 진짜 고통》이 시작되였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와 방위상 오노데라를 비롯한 아베패거리들은 《북조선이 해상에서의 교역에 달라붙는것은 제재가 그만큼 <효과>를 내고있는 증거》라고 망발을 늘어놓는가 하면 《요미우리신붕》, 《도꾜신붕》 등 언론들을 내세워 우리의 대화평화공세를 《제재효과》로 매도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과 《련합뉴스》,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도 이에 합세하여 《식량과 연유값폭등》, 《연유고갈》이라는 모략날조설들을 내돌리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이것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거듭되는 패배로 극도의 궁지에 몰린자들의 최후발악이고 구차스러운 변명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이 《완전절멸》과 같은 폭언을 줴친다, 전략자산을 총동원한다, 제재조치들을 무더기로 조작한다 하며 온갖 광기를 다 부렸지만 차례진것은 수치와 조소뿐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대조선제재《효과》를 떠들어대며 전례없이 부산을 피우고있는데는 사그라져가는 대조선제재압박공조의 불씨를 살리고 화해의 국면을 맞이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제재《효과》를 떠들어대도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왜냐하면 그가 누구든지 소경이 아니라면 세계가 보란듯이 솟구쳐오르는 우리 공화국의 약동하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있기때문이다.

우리에 대한 제재《효과》타령은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악랄하게 침해하는 원쑤들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보복의지만을 더욱 무섭게 폭발시킬뿐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비렬하고 야만적인 제재압박책동으로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모든 고통과 피해의 대가를 참혹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한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