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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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볼꼴사나웠으면

 

우리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는 말이 있다. 지난해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이후 현 남조선당국에 대하여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뒤다리를 잡아당기느라 정신이 없는 《자유한국당》패거리가 이 속담에 딱 어울린다.

요즘도 《자유한국당》은 당국이 추진하는 모든 문제들에 관해 례외없이 트집을 잡고있으며 무조건적으로 반대를 부르짖고있다. 당국이 무능하며 남조선을 위기에 빠뜨리고있다는것이다. 특히 지방자치제선거가 점점 박두해오고있는것으로 하여 대여공세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이다. 현 《정권》이 《안보파탄》, 《경제파탄》으로 총체적인 《국정파탄》위기를 조성한 《정권》, 《자유민주주의》를 짓밟는 《좌파정권》이라며 《정권심판론》을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자유한국당》의 꼴을 보면 저들이 집권하였던 악몽과도 같은 지난 9년간을 이미 옛날일로 여기고있는듯 하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으로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헬조선》(지옥같은 남조선)을 저주하던 그때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진드기가 아주까리 흉보듯 하는 《자유한국당》의 파렴치성에 남조선민심이 분노하는 리유이다.

저들의 구린내나는 과거는 아닌보살하고 권력야욕에 미쳐 남의 흉보기에만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자유한국당》의 행위가 얼마나 볼꼴사나웠으면 이제는 다른 보수야당인 《바른미래당》에서까지 강한 비난이 터져나오는 형편이다.

지금 《바른미래당》은 지난 시기 《자유한국당》이 경제를 살리는 《경제정당》이라고 거짓말만 해왔다고 하면서 그를 증명하는 자료까지 제시하였으며 경제분야에서 《자유한국당》은 여당보다 더 무능하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초불민심이 요구하는 적페청산에 반발하고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특별법》과 《헌법개정》을 반대하다못해 《국회》일정을 전면거부하여 민생과 경제를 위기에 몰아넣는 《자유한국당》은 《부패한 기득권보수》, 없어져야 할 정당이라고 몰아대고있다.

온갖 불법과 무법, 패륜패덕으로 저질러놓은 추악한 죄과에 대한 한쪼각의 반성과 사과, 부끄러움이란 전혀 없이 제1야당이랍시고 《대여투쟁》만 열을 올리고있는 《자유한국당》의 더럽고 유치한 꼴을 《바른미래당》으로서도 차마 눈뜨고 가만 보고만 있을수 없었던 모양이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했는데 《자유한국당》이 정체성이 비슷한 다른 보수야당에게서도 저렇듯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으니 남조선각계의 민심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분명히 《자유한국당》은 남조선정계에 더이상 있어서는 안될 첫째가는 청산대상이 틀림없다. 천사람이 손가락질하면 병이 없어도 죽는다고 민심은 물론 보수진영에서까지 손가락질을 받고있는 《자유한국당》의 운명이 그리 오래가지 못할것 같다.

아리랑협회 리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