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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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의 참새처럼 명을 고하게 될 반통일보수세력

 

옛이야기들중에 이런 이야기도 있다. 어느 한 마을의 농군이 오전일을 끝마치고 서늘한 나무그늘밑에 누워 잠을 자고있는데 난데없이 참새 한마리가 농군이 누워자는 나무에 날아들어 짖어대기 시작했다. 농군은 일에 지치기도 하고 또 방금 잠자리에 들다나니 눈을 지그시 감고 일어날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농군의 심정에는 아랑곳없이 참새는 제 목청을 뽐내기라도 하듯 더 소리를 높이더니 나중엔 농군의 얼굴에 똥을 누기까지 하였다. 농군은 자기의 달콤한 잠을 깬 참새가 보기 싫어 일어나 고무총을 만들어 쏘았다. 결국 참새는 농군이 쏜 고무총에 맞아 떨어져 죽고말았다. …

이런 고사를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들이다. 북남사이에 조성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갖은 획책을 다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노는 꼴을 보면 신통히 농군의 달콤한 잠을 방해하다 죽음을 면치 못한 참새와 다를바 없는것이다.

언제한번 동족에 대해 선의를 가져본적 없는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지금은 《위장평화공세》니, 《미소외교》니, 《북핵완성시간만 벌어주는 방북》이니 하는 악담들을 줴치며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깨치려 하고있다. 물론 참새주둥이같은 입들에서 좋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겠지만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있는 지금에 와서까지 악담질만 일삼고있으니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동족대결에 미칠대로 미친자들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자들이 갈길은 명백하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역행해나서는 반통일역적무리들이 편히 숨쉬고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으며 종당에는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 찍짹소리 잘 지르며 주위를 소란케하다 못해 농군의 얼굴에 똥까지 쏴갈기다가 끝내 고무총에 맞아죽은 참새처럼.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 반통일역적무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위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