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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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뢰한들의 단말마적발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북남사이에 모처럼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모지름을 써대고있다.

이자들은 북남관계개선흐름에 대해 《북핵완성시간만 벌어주는 놀음》, 《북핵페기가 올라있지 않는 의미없는 대화판》 등 별의별 악다구니질을 다 늘어놓고있다. 얼마전에는 동족의 대사를 축하하려는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막아보겠다고 밤새 길바닥에 버티고앉아 《롱성투쟁》이라는 부질없는 놀음을 벌려놓았고 《대북특사단》의 평양방문을 시비중상하며 대결광기를 부려댔다.

그야말로 초보적인 례의도 갖추지 못한 천하의 무뢰한들의 단말마적발악이 아닐수 없다.

여기에는 어떻게 해서나 현 북남관계개선흐름을 막아나섬으로써 보수층을 결집시키고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 유리한 기회를 마련하여 파멸에 처한 운명을 되돌려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하지만 미친개무리가 짖는다고 달리던 렬차가 멈춰서지는 않는다.

력사의 흐름에 밀려 파멸의 낭떠러지에 선 보수패당이 제아무리 안깐힘을 써도 민족적화해와 통일에로 향한 민족사의 흐름을 막을수 없다. 그런 어리석은 망동은 보수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의 길에 해악만을 끼치는 극악한 역적무리라는것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악취나는 입뚜껑을 놀려대고있는 이 천하반편들을 남조선각계가 《정신병자》, 《미친 놈》이라며 야유조소하고 규탄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리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