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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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확고한 통일의지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사변

 

지난 9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지도하시며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는 소식은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끝없는 환희와 격동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북남수뇌상봉, 이 말만 외워도 가슴은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고 민족단합과 통일에 대한 강렬한 열망으로 눈시울을 적시는 우리 겨레일진대 그 중대한 상봉이 이루어질 날이 눈앞에 왔다는 사실앞에 온 북남삼천리가 어찌 감격으로 들끓지 않을수 있겠는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숙원을 담아 이번에 열리게 되는 북남수뇌상봉은 명실공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범한 아량과 결단, 숭고한 동포애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사변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불신과 대결의 심연속에 깊이 빠져있던 북남관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내주시고 획기적인 전환의 길을 열어주신 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통일의지가 비껴있는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은 온 겨레의 열렬한 호응과 기대를 불러일으켰고 그에 따라 오랜만에 북남고위급회담과 실무회담들이 련이어 진행되게 되였다.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동포애정이 넘치는 조치들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진행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도 민족공동의 대사로 성대히 치르어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남조선의 특사대표단을 접견해주실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하고 원칙적인 립장이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거듭 천명하시여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신심을 더해주시였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되는가운데 얼마전에는 평양을 방문한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우리 원수님께서 친히 보아주시고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여 온 겨레를 그 얼마나 커다란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는가. 이를 계기로 북남삼천리 그 어디서나 평화의 봄이 왔다, 이제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자는 말이 류행어처럼 돌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용솟음치고있다.

실로 북과 남사이에 리해와 신뢰가 두터워지고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날을 따라 고조되는 속에 마련된 북남수뇌상봉은 불타는 애국애족의 일념을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조국통일로선이 안아온 빛나는 결정체이다.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숭고한 민족애, 통 큰 결단에 의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흐름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로 나아가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절세위인께서 이끄시는 자주통일위업, 정의의 위업은 그 어떤 도전과 훼방도 가차없이 쳐갈기며 전체 조선민족이 념원하는 미래를 향하여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힘차게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리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