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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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밖으로 밀려난 페물들의 최후발악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날로 무르익고있다.

지난달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북남수뇌상봉을 위한 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였다. 이달초에는 남측의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평양을 방문하여 민족의 하나된 모습을 과시하는 의의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4월 9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북남수뇌상봉 및 회담, 당면한 북남관계발전방향이 심도있게 분석평가된 소식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고있다.

온 겨레와 인류가 한결같이 지지하는 이 흐름에 유독 역행하는자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북남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반역당 《자유한국당》무리들이다.

이 패거리들은 조선반도에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는데 속이 뒤틀려나 련일 《북의 거짓말과 청와대주사파들의 정략적목적때문에 나라가 파국에로 가고있다.》, 《남북위장평화쇼를 벌리고있다.》 등의 망발을 줴쳐대고있다.

이 추태는 두말할것 없이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난 대결광신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거스를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다.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이 대세의 흐름에 합류하여 특색있는 기여를 하는것이야말로 민족앞에, 후대앞에 떳떳한 길이다.

지나온 행적을 보나, 지금 놀아대는 꼴을 보나 보수패당은 이 대세의 흐름밖으로 밀려난 시대의 페물이 아닐수 없다.

6.15통일시대를 말아먹고 동족대결과 전쟁위기조성에 미쳐날뛴 보수패당의 지난 죄악을 보아도 그렇고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지 못해 갖은 훼방질에 매여달리는 오늘의 망동을 보아도 그렇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과 전쟁위기조성에서 살길을 찾는 극악한 민족반역무리이다.

더욱 가소로운것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여 남조선각계에서 고조되고있는 민족적화해와 련북통일기운을 가로막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보수세력의 지지표를 긁어모아보려는 타산밑에 그 어느때보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에 이르는 지난 보수집권 9년간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 동족대결책동으로 죄악의 산을 쌓은데다 죄과에 대해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는 보수패당에게는 민심의 준엄한 판결을 받고 력사밖으로 내쳐지는 길밖에 없다. 이런 처지에 오히려 대세의 흐름에 발악적으로 도전해나서는 반민족적추태로 감히 민심을 우롱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 일인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화해와 평화의 이 귀중한 봄을 풍요한 결실의 가을로 무르익혀가려는 온 겨레의 열망과 노력을 송두리채 날려버리려고 미쳐날뛰는 가증스러운 《Bomb》(영어로 폭탄이라는 뜻, 발음상으로 <봄>)이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인 보수역적무리들을 철저히 매장해버려야 한다는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자유한국당》은 민심을 거역해나선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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