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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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열점수역에서의 련이은 도발, 그 속심은

 

조선서해 우리 측 령해에 대한 남조선군의 침범행위가 계속되고있다.

지난 5일 새벽 4시 30분경 남조선군은 연평도에 있던 어선 19척을 우리측 해상분계선을 넘어 깊숙이 들이밀었다. 이로 하여 서해열점수역의 정세는 또다시 긴장격화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군의 허가》밑에 취해진 어선집단의 북상사건으로 하여 우리 군대로부터 《나포》나 《해안포공격》을 당할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조성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27일 우리 공화국의 해군련락선에 대한 무지막지한 포사격도발의 연장으로서 이 수역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켜 우리 군대의 정의로운 대응을 유발시키고 그것을 《위협》과 《도발》로 매도해보려는 남조선당국의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군사적도발행위는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무모한 객기로서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위험계선에로 몰아가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이 중대한 과제로 제기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그 어느때보다도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 시기이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때에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과 노력에 호응해나서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군사적도발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을 대체 어떻게 봐야 하겠는가.

남조선당국의 속생각은 뻔하다.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못마땅하다는것이다. 그런데로부터 련이은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정세를 계속 긴장시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파괴하는 동시에 저들의 전쟁책동에 명분을 세워 북침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것이다.

서해해상은 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고 폭발전야의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는 매우 위험한 지역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나 다름없는 열점지역에서 선불질을 해댄것은 전쟁도발을 작정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미치광이짓이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우리의 애국애족적노력에 한사코 등을 돌리고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파국적상태에 몰아넣을수 있다.

정세가 그렇게 흐르는 경우 모든 책임은 반드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김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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