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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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최근 우리의 주동적이며 련속적인 조치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급전환되고있는 때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미국이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1일부터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미국은 각종 전투기 100여대를 동원하여 유사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하는 《맥스 썬더》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이번 《2018 맥스 썬더》훈련에 지난해와는 달리 미국의 《F-22랩터》스텔스전투기 8대와 《B-52》핵전략폭격기편대가 참가하면서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로 훈련이 진행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실로 오늘의 급변하는 조선반도정세에 정면배치되는 무모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분위기가 감돌고있는 때에 수많은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감행되고있는 이번 훈련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초긴장상태로 몰아넣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이 과연 어떤 때인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제3차 북남수뇌회담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하고있다.

남조선각지에서 《반세기가 넘도록 응어리진 마음이 확 풀렸다.》, 《소중한 봄이 열매를 맺고 가을에 결실을 얻을수 있도록 우리 다 함께 노력하자.》는 목소리가 련일 터져나오고있는 지금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도발적인 공중련합훈련을 끝끝내 벌려놓은것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벌려놓은 군사적대결책동은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인 망동으로서 자칫하면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분위기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다.

속에 품은 검은 칼을 버리지 않고서는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론할수 없다는것이 과거의 북남관계사가 말해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남조선군부는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려는 민족의 힘찬 전진에 장애를 조성하고 조선반도정세를 대결과 전쟁의 원점으로 되돌려세우려는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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