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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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대결에 기생하며 살아온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지난 4월 27일에 있은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보내고있다. 

그러나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지향하는 정세흐름에 배치되게 온갖 악담질을 다해대며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민심에 역행해나서는자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이다.

바로 얼마전에도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판문점선언에 대해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이라느니,《말의 성찬에 불과하다.》느니 하며 그 의미를 깎아내리다 못해 나중에는《지금까지 남북의 정치적선언은 비준받은적이 없다.》고 고아대면서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을 필사적으로 저지해나섰다. 이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지 않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악랄해지고있음을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지금까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각방으로 반대하며 온갖 못된 짓을 다 감행하여온 반역무리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특히 이 악의 무리는 올해 정초부터 우리 공화국의 선의있는 아량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북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 관계개선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자 미친개마냥 날뛰면서 그에 제동을 걸기 위해 필사적인 발악을 해댔다. 북남사이에 대결과 불신의 관계를 끝장내고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를 마련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이 개최되였을 때에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느니, 《은둔국가를 정상국가로 과시해보려는 조치》라느니 하며 나발을 불어댔고 지난 2월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 응원단 등이 참가하여 민족의 단합된 힘을 과시할 때에도 《체제선전》, 《위장평화공세》라고 하며 갖은 악담질을 다해댔다. 지어 우리 고위급대표단이 민족공동의 대사인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페막식에 참가하려고 하자 서울로 들어가는 도로를 가로막아나서는것과 같은 불손한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정말이지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며 관계개선에 훼방을 놀아온 《자유한국당》패들이야말로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에 기생하여온 반통일적, 반민족적집단이 분명하다. 이런 기생충들, 인간오작품들이 아직도 뻐젓이 살아 숨쉬고있다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예로부터 죄는 지은데로 가고 민심을 거역한자 천벌을 면치 못한다고 했다.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오직 저들의 불순한 야욕만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동족대결을 추구하며 온갖 못된짓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반드시 저들이 지은 죄악으로 하여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