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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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외교놀음은 자멸을 재촉할뿐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느냐 아니면 현 파국상태를 그대로 지속시키느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마련해준 눈앞에 펼쳐진 기회도 외면하고 북남관계개선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동족을 중상모독하는 악설만 쉴새없이 늘어놓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제의한 대화와 협상에 대하여 《북과 대화할 시기가 아니다.》느니, 《대화를 위해서는 먼저 북이 핵을 포기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북핵포기만이 진정한 대화》라고 목이 쉴 정도로 비린청을 돋구고있다.

지어 해외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면서까지 동족을 고립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일관한 대응》을 떠들며 구걸행각에 열을 올렸다.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핵위협》을 국제사회에 여론화함으로써 안팎으로 얻어맞고 거덜이 난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며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어떻게 하나 모해하고 압살하려는것이 그들의 흉악한 속심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여도 존엄높은 우리의 영상을 흐려놓을수 없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천만군민의 발걸음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저들이 처한 최악의 위기에서도 벗어날수 없다.

외세를 뻔질나게 찾아다니며 비굴한 청탁외교놀음을 벌릴수록 그것은 오히려 동족을 모해하려는 저들의 저렬성과 추악성만을 더욱 드러내보이고 민족의 저주와 규탄, 국제적망신만을 초래할뿐이며 우리 공화국의 강대함을 스스로 인정하는것으로 될뿐이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우리 공화국을 헐뜯고 국제사회를 동원하여 고립시키려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야말로 정말 어리석고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망동이 계속된다면 현 남조선당국자들도 지난 선임자들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남조선의 선임자들이 외세와의 짝자꿍이로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모략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다가 나중에는 저들이 그렇게 믿던 상전들에 의해 개죽음과 버림을 당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도 현 남조선집권자들이 아직까지도 선임자들의 망신스러운 전례와 비참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외세와의 국제공조를 청탁하며 놀아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제 스스로 자멸의 길을 채촉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남조선당국자들은 이제라도 외세의존의 길은 곧 죽음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부응하여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서야 한다.

안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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