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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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아리치는 그날의 웨침소리는 무엇을 말하여주는가

 

《독재타도》, 《민주헌법쟁취》, 《미국은 독재지원 즉각 중단하라!》. . .

1987년 6월의 전야에 높이 울려퍼졌던 항쟁용사들의 웨침, 여기에는 외세와 군사파쑈독재통치를 청산하여 사회의 민주화와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하지만 6월인민항쟁용사들이 그토록 념원하였던 자주, 민주, 통일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룩되지 못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전두환, 로태우역도의 후예들인 《자유한국당》과 같은 매국역적의 무리들은 재집권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 날뛰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로 향한 시대와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아직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뻐젓이 머리를 쳐들고 살판치고있는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항쟁용사들에 대한 우롱이며 민심에 대한 모독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시대와 민족의 버림을 받은 남조선보수잔당들의 발악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열렬히 지지, 환영하는 북남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을 마구 시비중상하며 어떻게 하나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온갖 추태를 다 부리고있는 추악한 역적의 무리, 너절한 인간추물들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배척기운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 《보수적페무리들을 모조리 청산해버리자!》, 《<자유한국당>을 당장 해체하라!》. . .

남조선각계층속에서 더욱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 이 함성에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영원히 쓸어버리고 우리 민족끼리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리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