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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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에 역행하는 추태

 

제버릇 개 못준다고 《자유한국당》의 본성은 어데 갈데가 없는 모양이다. 며칠전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라는데서 그 무슨 《안보신중론》이라는것을 역설해대던 대표권한대행 김성태가 《<한국당>은 평화와 함께 가는 안보정당》, 《조선반도평화려정에 동참하여 묵묵한 감시자역할을 충실히 감당해나갈것》이라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 실로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궤변이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남조선의 《안보》를 위협하는 《안보불안세력》이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암적존재라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

올해에만 놓고보아도 새해 정초부터 취해지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위장평화쇼》로 헐뜯어대고 남조선에서 열렸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때에는 평화의 사절단인 우리 대표단성원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도로를 점거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아 《쓰레기더미》라는 오명과 함께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비발치는 비난과 규탄을 받은것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력사적인 제3차, 제4차 북남수뇌회담과 4.27선언을 두고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말의 성찬》 등의 악담을 줴쳐대며 남조선민심의 발현인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을 가로막아 끝끝내 파탄시키는 추태를 부려댄것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반민족적, 반평화적, 반통일적범죄집단임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지난 6월 남조선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대참패를 당하게 된것은 이런 반평화집단, 동족대결무리들을 심판하려는 남조선민심의 의지의 산물이며 민족반역배들에게 차례진 너무나도 응당한 징벌이다.

그런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의 극악한 방해군인 《자유한국당》이 분수에 맞지 않게 《안보》와 《신중성》을 떠들면서 그 무슨 《감시자적역할》을 운운하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자들이 또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김성태와 그 패거리들이 《신중성》과 《감시자적역할》을 운운하는데는 저들에게로 향한 민심의 분노를 눅잦히는 한편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끼여들어 쐐기를 박고 또다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여 더러운 잔명을 유지해보려는 너절한 흉심이 깔려있다.

이른바 《정치》를 한답시고 목에 피대줄을 돋구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충고하건대 정당, 정치인에게 있어서 민심에 역행하는것은 곧 제 무덤을 파는것과 같다.

김성태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며 분별없이 날뛰다가 한 주민의 주먹세례를 맞고 수치와 망신을 당한것이 먼 옛날일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 그 패거리들이 아직도 북남화해협력의 분위기를 해칠 흉측한 심보를 못버리고 계속 못된 짓만 해댄다면 이번에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오물통이 통채로 성난 민심의 발길에 채워 영영 풍지박산나게 될것이다.

림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