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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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권》놀음, 과연 북남관계개선에 진정성이 있는것인가

 

최근 조선반도에 평화의 훈풍이 불어오고 북남사이에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들이 진행되고있는 속에 남조선에서 울려나오고있는 불미스러운 발언들이 각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상전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맞장구를 치고있는 통일부 당국자들의 발언들은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문제에 대해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북과 남은 이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일체 적대행위들을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통일부당국자들은 미국의 《북인권》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북인권문제를 소홀히 하거나 선후차를 정한적이 없다.》느니, 《북인권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느니 하며 상대방을 자극하는 모략중상에 매달리고있다. 그래 남조선당국은 이것이 상전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편승하는 동족대결책동의 일환으로 된다는것을 과연 모른단 말인가.

《인권》모략소동으로 말하면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우리의 일심단결을 흔들어보려는 흉심을 품고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벌려놓군 하는 악랄한 도발망동이다. 남조선의 지난 보수《정권》들이 때없이 벌려놓군 하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북남관계에 끼친 해독적후과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조선반도에 평화의 훈풍이 불고있는 지금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불순한 《북인권》놀음을 보면서 북남간에 대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극단적인 대결망동으로 판을 뒤집군 하던 지난 보수《정권》의 행태가 떠오르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력사적교훈은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은 서로의 감정이나 상하게 하여 관계를 악화시킬뿐이지 리로울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우롱하는 《북인권》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고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