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8일
추천수 : 0
골백번 변신을 해도 고질적병페는 가리울수 없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대참패이후 지리멸렬위기에 처해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망해가는 당을 살려보겠다고 추악한 변신놀음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정식 구성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책임과 혁신으로 보수의 정체성부터 정리하겠다.》, 《현장에서 매맞으며 국민의 말씀을 듣겠다.》고 떠들어대며 등돌린 민심을 꼬드기려고 역스럽게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미사려구를 늘어놓으며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발광해도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다.

오히려 남조선각계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은 썩을대로 썩어버린 보수역적당의 병페를 다시금 드러내보인것이고 력사와 민심의 심판을 받은 산송장들의 잔명부지를 위한 궁여지책이라는 조소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유치한 신파극인 비상대책위원회발족놀음에 도리질을 하면서 침을 뱉고있는것은 응당하다.

《자유한국당》패들이 겨레앞에, 력사앞에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몰릴 때마다 《쇄신》과 《변화》의 간판을 들고 민심을 우롱해온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2012년에 봄에 진행된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겨울에 있은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이 벌려놓은 변신놀음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당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보수재집권야망을 이루려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고 부패정치인들을 몰아낸다는 《인적쇄신》, 《서민위주의 정책전환》을 한다는 《정책쇄신》, 당의 체질과 틀을 완전히 바꾼다는 《당쇄신》놀음을 벌려놓았었다.

그러나 당시 비상대책위원회가 벌려놓은 《인적쇄신》은 《현 리명박<정권>과의 차별화》를 골자로 한것으로서 친리계인물들을 제거하고 박근혜역도에게 권력을 집중시킨다는것이며 《정책쇄신》이라는 《복지》와 《일자리해결》같은 《서민중심정책》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비롯하여 근로인민들의 목을 조이는 악법들을 만든자들이 내놓은것으로서 허풍에 지나지 않았다.

《당쇄신》이라는것도 《새누리당》으로 당명이나 바꾸는데 불과하였다.

《새누리당》에 이어 《자유한국당》으로 둔갑한 보수역적당도 지난 2016년말부터 온 남조선땅을 뒤흔든 박근혜역도탄핵투쟁의 기운을 눅잦히고 2017년 봄에 진행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의 재집권을 노리면서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그 무슨 《환골탈태》를 운운하였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운명의 낭떠러지에 서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고 그것을 통해 《책임》과 《혁신》을 떠벌이며 민심의 지지를 구걸하고있다.

하지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감투를 쓴 전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과 그의 추종인물들, 박근혜탄핵을 주장하면서 당을 뛰쳐나갔다가 다시 기여들어온 복당파와 친박근혜파, 비박근혜파 등 정치인의 너울을 쓴 인간추물들, 불망나니들에 의해 조작되는 역적당의 본색은 달라질수 없으며 따라서 그 처지도 바뀌지 않을것이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평이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것처럼 《자유한국당》이 파멸의 위기에 처할 때마다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고 그 무슨 《과거와의 결별》과 《민심을 쫓는 혁신》을 외워대며 골백번 변신을 해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에 쩌들대로 쩌든 고질적병페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민심은 이미 적페의 총본산 《자유한국당》에 완전해체를 선고하였다.

《자유한국당》은 변신의 찌꺼기인 비상대책위원회를 당장 해체하고 력사무대에서 깨끗이 사라져야 한다.

한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