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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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쇄신》이 외면받는 리유

 

《자유한국당》이 《쇄신》에 열을 올리고있다. 새로운 가치를 내세운다는 《정책쇄신》, 부패정치인을 몰아낸다는 《인적쇄신》, 당을 완전히 바꾼다는 《당쇄신》 등이 그 골자이다.

지난 6월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이후 《자유한국당》은 당사를 옮긴다, 전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세운다, 국민들속으로 들어간다 하고 복새통을 피우며 《쇄신》놀음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민심의 차디찬 랭대만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의 《쇄신》이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것이 아니라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속심에서 출발했다는것이 너무도 빤드름히 알리기때문이다.

지난 시기에도 《자유한국당》은 위기에 몰릴 때마다 항상 당지도부가 총사퇴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당명과 정책을 바꾼다, 당사를 옮긴다 하면서 마치 《큰 변화》를 가져올것처럼 놀아댔으나 얼마못가서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놓군 하였다. 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은 에돌아간다는데 지금까지 너절한 변신놀음으로 민심을 우롱해온 《자유한국당》의 《쇄신》타령에 남조선인민들이 또다시 속아넘어가겠는가.  지금 《자유한국당》의 《쇄신》타령도 불구하고 지지률이 오히려 2%나 떨어져 군소정당인 정의당한테도 밀리우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자유한국당》의 《쇄신》놀음이 외면받고있는것은 그것이 이미 사형판결을 내린 민심에 대한 도전으로 되기때문이다.

보수집권 9년간의 실정과 《국정롱단》사태에서 드러난 무능과 탐욕,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통해 남조선민심은 이미 《<자유한국당>은 존재 리유자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갈망하는 민심이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고있는데 그것도 못알아듣고 더러운 잔명부지를 위해 《쇄신》타령을 늘어놓고있으니 어찌 민심이 분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민심은 천심이다. 아직도 권력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기만적인 《쇄신》놀음으로 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는 《자유한국당》에 앞날이 있을리 만무하다.

박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