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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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에 도전하는자들의 파멸은 필연이다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비준동의에 협조할수 없다.》, 《〈국회〉까지 남북관계개선에 발벗고나서고있어 심히 우려된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한사코 반대하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의 이러한 망동은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격류에 밀려난 반통일대결광신자들의 최후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불신과 대결의 력사를 밀어내고 민족적화합과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민족의 이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이 바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선언들을 적극 지지하면서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는것이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드러내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을 한사코 반대하고있다. 이것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 대결시대를 되살리려는 반통일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 평화와 전쟁에 대한 립장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지금 구태의연하게 동족대결에 매여달리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반대하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 백해무익한 존재이다.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에 대한 환멸이 높아가고 반보수투쟁이 강렬히 벌어지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북과 남이 만들어가는 새 력사에 도전하는 보수패당의 파멸은 필연적이다.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이 제아무리 악랄해도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김성일